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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주)두리봉사단, 어려운 가정 주거개선 나서
 
편집부


동아에스티(주) 두리봉사단(단장 조재욱)이 지난 11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주말도 잊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희망 나눔을 실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가정으로, 온양3동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에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10여명의 두리봉사단이 당일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방문해 모두가 손발을 걷어 붙이고 집안청소, 부엌, 냉장고 정리수납 및 화장실 배선공사 등의 봉사를 펼쳤고, 이불과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도 함께 후원했다. 

대상 가정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해부터 사례관리하고 있는 가정으로, 당시 어르신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몸에 부종이 심하고 기운이 없어 거의 탈진 상태에 있었으며, 약봉지,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 등이 설거지 및 정리가 되지 않은 채로 발견이 되어, 즉시 환자를 응급 입원 시키고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재는 병원에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회복 중에 있다. 

이날 봉사단을 이끈 조재욱 단장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청소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다행"이라며, "우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언순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추진단에서도 온양3동과 협력해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역 단체들의 노력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지원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주) 두리봉사단은 2016년 11월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모범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재욱 단장은 동아에스티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노사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와 선진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2016년 노사문화공유 정보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2/14 [08:5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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