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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전자기계고, 2017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현장학습 선발 전형 합격
 
온아신문
▲ 오창호 교장이 2017학년도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현장학습 선발 전형에서 합격한 4명의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교장 오창호)는 지난 5월 13일 2017학년도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현장학습 선발 전형에서 일본 2명, 호주 2명의 학생들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23일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합격은 지난 2016년부터 1년 반 동안 여름․겨울방학의 보충수업은 물론 매일 야간 수업에 임하며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김갑준 교감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해외현장학습의 기회를 얻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내준 지도교사와 도전한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으로 참여하고 학교의 위상을 드높여 많은 선후배 학생들에게 본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으로 현장체험을 가게 된 홍현기(3학년) 학생은 "인문계고를 선택하지 않고 나의 장점인 끈기와 손재주를 살리고 전자기기에 대해 일찍부터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싶어 특성화고에 진학한 결과 이런 큰 기회를 거머쥐게 됐다"며 "글로벌현장학습은 나에게는 전공에 대한 폭넓은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호주로 현장학습의 기회를 얻은 최영준(3학년)학생은 "꿈에 그리던 나라에 가서 직접 체험하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김미경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위해 묵묵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과 후 수업에 임하고 좋은 결과까지 내 주어서 대견스러우며 후배학생들에게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됐다"며 학생들을 칭찬해주었다.  

특히 지난해에 글로벌현장학습을 다녀온 졸업생 강찬우는 '삼성DS부문 공채'에 합격했고, 충남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자 최호진은 '한화기계'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로서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한편 '참학력을 기본으로 바른인성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매진하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해외현장학습반도 운영하여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5/23 [17:2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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