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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앙도서관, 현재 공정률 42%...2018년 1월 개관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온아신문
▲ 공정모습    © 온아신문
▲  투시도   ©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국토교통부의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이며 전국 패시브 공공건축물의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는 아산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성원 속에 정상적으로 건립 중에 있다고 2일 밝혔다.

아산 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7129㎡, 연면적 9037㎡, 지하1층~지상5층의 규모로 북카페,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문화강좌실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 공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사업비 323억 원(국비 99억, 도비 17억, 시비 20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건축물이다.

개관 시기는 2018년 1월이며 현재 공정률 42%로 6월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완료하고 내·외부 마감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시민 문화서비스 제공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아산 도서정책을 주관하는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 중앙도서관은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득했고 무엇보다 패시브 건축물 설계 인증[2.8L/㎡a(연간 난방에너지요구량)]을 득하여 전국 최상위 에너지절약 건축물로 건립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서도 이를 지원하고자 신재생에너지 및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건축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설치비 약 2.5억 원을 지원 예정하고 있어 국가 제로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건축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해 정부의 신규 정책 추진 및 제도적 정비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피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지만,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아산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건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물 기밀성을 보다 높이고 열교환 환기장치를 건축물에 적용하는 등 오래전부터 공공건축물 이용객들을 위한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성 및재실자가 열적, 공기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건축구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주봉 공공시설과장은 "아산 중앙도서관을 국가 제로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아산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고 시민들의 지식정보 센터 및 복합도서문화 공간의 중심으로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기사입력: 2017/06/02 [08:21]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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