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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하수처리장을 아산에?...아산시민연대,"후안무치한 발상이다"
"양 시의 갈등 현안 해결이 우선이다"
 
온아신문

주일원 천안시의원이 지난 11일 천안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신방동 하수종말처리장을 삽교천 하류 지역 즉 아산시로 이전할 것을 제안한 것과 관련, 아산시민연대(대표 최만정)가 "제안이야 자기 멋대로 할 수 있으나, 합리적 타당성이 없는 주장은 상대를 무시하는 언동이며, 천안과 아산, 양 시의 신뢰를 허물어뜨리는 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12일 아산시민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시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정비되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곡교천으로 시커먼 똥물을 흘려내버리는 동안 아산시민에게 별다른 대책을 세워준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안아산역사 명칭을 둘러싼 양 시의 갈등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만, 고속전철역 개통이후 천안과 아산 시민을 위한 택시사업구역 통합은 천안의 반대로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며 "심지어 작년 10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아산시를 중심으로 천안과 분산 개최됨에 따라 선수단과 내방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개월 간 한시적으로 제안되었던 택시사업구역 통합도 천안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도 지적했다.
 
또 "최근엔 양 시의 경계에 짓기로 된 농협 농산물유통센터 건립도 천안시의회에서 부결시켰다"며 "해당 땅은 아산에 거의 90%, 천안에 10% 정도 들어가는데, 천안 토지 만큼 아산시에서 다른 땅으로 대체해 준다는 제안도 거부해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산시와 천안시는 지난 2014년부터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아산천안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일부 성과를 내오기도 했지만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여전히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천안시에서 고집을 부려왔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천안 하수종말처리장을 아산으로 이전하자는 주일원 천안시의원의 주장은 발상부터 잘못된, 양 시의 상생을 방해하는 행태라고 규정한다"며 "일부 천안 정치인들이 진정성 없이 선거 이용 목적으로, 가끔 천안아산 통합을 주장한 것 보다 내용 면에서는 더 나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연대는 "택시사업구역 통합, 농협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등 현안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아산과 천안 시민들 간에 신뢰를 높여갈 때만이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가 양 시의 공동발전이라는 성과를 낼 것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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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2 [12:56]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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