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편집 2018.12.13 [04:04]
시정/의정
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시정/의정 > 시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 중앙도서관, 2월 6일 개관...충남 지자체 중 최대 규모
국내 최대 패시브하우스 공법으로 지어진 공공도서관 개관
 
온아신문

▲ 리딩데크(1층)    © 온아신문

자연친화적 건축공법(Passive House)으로 지어지고, 21세기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기능변화와 도서관 시설을 경험하고, 누구나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중앙도서관이 오는 2월 6일 정식 개관한다.
 
29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모든 도서관의 시설 및 전산정보시스템 등의 설치, 점검 및 시범가동을 1월말까지 마무리하고, 개방행사(2월 3~6일, 09시~18시)와 기념행사(2월 6일 14시~16시)를 가진 후, 2월 7일부터 상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열람실(3층)    © 온아신문

중앙도서관은 지난 2013년 1월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지 5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도서관 건축에 323억 4000만 원(국비 99, 도비 16.6, 시비 207.8), 개관사업에 36억 8000만 원(시비), 총 360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중앙도서관(아산시 남부로 229)은 대지면적 7129㎡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037㎡의 규모로 아산시 용화동 139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복합적인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 시설과 자료, 이용자 휴식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북-카페와 매점), 공영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충청남도 내 기초 자치단체 도서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다.
 
중앙도서관은 개관 장서로 이미 8만여 권을 확보했고, 향후 5개년 장서확보계획에 따라 점진적으로 20만권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인 열람실에 248석, 책 읽기 좋은 창가 및 여유 공간에 마련된 열람석은 종합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에 481석, 자연스러운 학습공간인 리딩데크, 북-카페 등에 148석으로 일시에(한꺼번에) 877명을 수용할 수 있다. 문화강좌 및 동아리 공간, 크고 작은 강당 및 다목적실을 포함하면 약 1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열람실과 종합자료실에는 장애인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량의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와 책상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열람석과 글자를 크게 보는데 도움을 주는 독서확대기, 청각장애인용 청취보조기기, 점자키보드 등 다양한 독서보조기기도 갖추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대출하거나 열람, 그리고 홈페이지 등 정보기기를 통한 간접이용으로 어떤 정보도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최적의 정보를 얻고자 하는 시민의 열망과 아산시의 오랜 노력의 산물로 맺어진 새로운 개념의 복합교육문화 복지공간이다.
 
특히, 도서 및 기타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하고, 단순히 책만 읽는 도서관에서 벗어나 도서관에 첨단 IT와 교육기능을 연계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사회의 도서관으로서 인재 양성과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처음부터 계획하고 설계했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모든 도서관을 이용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운영시간 이외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이밖에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도서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6개 분야 약 2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 1억 5000만 원을 본 예산에 확보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앙도서관 로비 등에서 개최된다. 기존의 의전과 형식이 중시되는 개관식(행사)에서 벗어나 33만 아산시민이 중앙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개관 기념행사'로 추진된다. 기념행사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도서관 이용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오후 1시)으로, 평소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딱딱한 클래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알고 있는 아동문학의 최고 고전 중에 하나를 선정(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뮤지컬과 클래식을 접목하여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도서관을 찾아 온 클래식 공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사회자 5명으로 구성)', 부대행사로 중앙도서관이 국내 최대 패시브하우스 공법으로 지어진 공공도서관이므로, '패시브하우스 건축공법 이해 전시회', 도서관을 정보기기로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안내하는 '도서관 전자정보 박람회'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행사가 추진된다.

기사입력: 2018/01/29 [17:09]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중앙도서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원,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 온아신문
선문대,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전원 수상 쾌거 / 온아신문
온양1동 복지통장, 동절기 대비 '행복키움 두드림데이'운영 / 온아신문
아산교육지원청,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2018 교사 성장지원 연수 '호응' / 온아신문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성료 / 온아신문
순천향대 홍보대사 '나누미', 재능기부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 온아신문
아산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발효음식체험 인기...영국학생들도 참여 '큰 호응' / 온아신문
아산시보건소, 2018년 결핵관리사업 충청남도지사 우수기관 표창 / 온아신문
아산시,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혜택주는 다(多) 사랑카드 발급 / 편집부
아산소방서, 야영장 화재 주의 당부 / 온아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