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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아산시장 여론조사 역전... 대세 기울었다"
이 후보 45.3%, 오세현 후보 41.3% 오차범위내 박빙... 유기준 6.0%
 
온아신문

6.13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아산시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상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4% 이상 역전하면서 반전에 성공했다고 이상욱 후보측은 분석하고 있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상욱 후보가 45.3%로, 오 후보(41.3%)에게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0%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에서 박빙 양상이다. 유기준 바른미래당 후보는 6.0%로 3위였고,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는 답변은 7.3%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이상욱 후보는 "아산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을 새롭게 바꾸고, 모두가 함께 웃는 아산을 만들고 싶다는 33만 아산시민 여러분의 염원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는 오세현 후보 캠프 관계자의 사기사건을 놓고 오 후보와 이상욱 후보 간 팽팽한 상호 공방이 이뤄지는 것을 두고 '자칫 선거가 과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 아산시 거주 성인남녀 662명(가중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7%, 표본추출은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6/04 [09:1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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