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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은행나무길 일원서 '안녕 Re Action 캠페인' 실시
전국자원봉사공동행동 '안녕한 아산 만들기' 캠페인 실시
 
온아신문
▲지난 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린 '안녕 Re Action 캠페인'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했다.       © 온아신문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광순)는 지난 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안녕 Re Action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녕 Re Action 캠페인'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해보고 해결해 나가며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전국자원봉사 공동행동을 말한다.  

이 캠페인에서는 안부·안전·안심 중 우리 지역에 가장 필요한 주제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조사했다. 더불어, 쓰레기에 '나를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라는 사인을 부착하여 시민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게릴라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 온아신문

뿐만 아니라 참여 시민들에게 '안녕하세요' 뱃지를 현장에서 만들어주어 캠페인의 호응과 활기를 높여줬다. 

이번 캠페인은 호서대학교 호서봉사단 30여명,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아산고등학교(3학년 11반)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아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교육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교육기관과의 연계·협력이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협력담당 전지연은 "요즈음 신문이나 뉴스의 사회부분을 보면 우리 사회가 과연 '안녕'한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하며, "우리가 사는 사회는 시민들이 구성원이 되어 하나의 사회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시작된다면 우리 시대를 넘어 아이들에게까지 '안녕'한 사회가 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4일 10시부터 12시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안녕 Re Action 캠페인'이 다시 한 번 이루어져 시민들의 반응과 변화를 관찰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이 종료된 후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안녕하세요'캠페인을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10 [15:1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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