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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 지갑' 공연
뮤지컬 통해 어려운 경제와 금융에 대해 쉽게 전달
 
온아신문
▲ 공연관람 하는 모습    © 온아신문
▲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과 공연팀과의 단체 모습    © 온아신문


아산시 온양1동(동장 김만섭)은 지난 16일 온양천도초등학교 강당에서 KEB하나은행과 함께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뮤지컬은 약 100명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참석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KEB하나은행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으로 꾸며졌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춤과 노래가 한데 어우러진 뮤지컬을 통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보면서 재크의 모험을 통해 실제 돈의 움직임과 돈의 올바른 쓰임, 저축의 필요성 등 바람직한 소비생활에 대해 배우고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됐다.

6세 되는 진희 엄마는 "딸이 전에는 돈을 어떻게 사용하지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 돈의 교환 개념 정도를 이해하게 됐다"며, "돈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올바른 사용방법도 알 수 있는 좋은 뮤지컬 같다. 가끔 아이들과 공연을 보러가고 싶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 온양온천점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과 함께 1사 1교 청소년 금융교육, 청소년 금융 직업체험, 자연 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만섭 온양1동장은 "우리 아산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정말 알기 쉽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부모님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경제개념을 뮤지컬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 공연에 후원해 주신 KEB하나은행 온양지점 금인철 지점장, 김병대 후원자, 온양1동행복키움추진단 단원,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꿈꾸는 용 정용환 실장께도 감사를 드린다. 온양1동에는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한 맞춤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18 [12:4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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