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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송악면 역촌2리 인도 없어 교통사고 위협 노출 '심각'
관할청 "예산 없어 어려운 실정... 추경에서 확보돼야 가능"
 
온아신문

▲ 역촌2리 마을    © 온아신문

아산 송악면 역촌삼거리~궁평저수지 방향 역촌2리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협에 노출돼 시급한 개선 조치가 요구된다.

이유인즉 아산 송악면 역촌리에서 홍성군 홍성읍에 이르는 37km 구간의 지방도 616번에 위치한 해당 마을의 도로엔 인도가 없는데 주변 골재장 사업 25t덤프트럭 등의 잦은 왕래로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문제는 통행 차량이 빈번하지 않는데다 갖춰지지 않은 신호등 체계를 악용한 대형차량 등의 통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전원 및 연립주택의 건립으로 주민수가 늘면서 송남초(송악면소재지)로 등하교하는 아이들의 사고 위협까지 겹쳐 주민들의 한숨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역촌2리 조병주 이장은 "5~6년전부터 통행차량 등의 과속 등 경미한 사고에 경찰서에 과속방지턱 등을 요구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부결되는가 하면 예산군내 골재장의 덤프트럭 차량의 잦은 왕래에 협의 과정에도 규제할 수 없어 속수무책이다"며 "최근 마을에 주택 건립이 많아 주민수가 늘면서 송악면소재지로 다니는 초등학생들만 20명이 넘는데, 직장생활의 부모들은 아이들 교통사고 위협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절실함을 토로했다.

주민들의 최소한 요구인 인도 설치의 절실함은 결국 SNS 등을 통한 서명운동까지 전개되며 확산되고 있다.

인도설치 대책위원회와 유사한 마을주민들의 모임에 참여하는 L씨는 "차량 통행 속도 50km이하로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지정 및 표시하고 있지만 수박겉핱기에 불과하다"며 "덤프트럭 차량이 지나갈땐 어른도 아찔한데 아이들은 오죽이겠나. 도로가 마을과 붙어있어 아이들이 자전거타기 및 공놀이 등 아찔한 사고라도 날까 직장에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걱정거리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에대해 관할관청인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 접수 및 확인한 바 시급성을 인지했다. 다만 해당 마을은 천년의 숲으로 조성된 구간으로, 도로 양쪽에 나무가 울창해 인도 설치 사업을 하려면 나무 이설이 불가피해 아산시와 협의해야 한다"며 "문제는 4억원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장 가용할 수 있는 예산 및 확보된 예산이 없는데다 충남 전체로 7개 구간이 유사한 시급 민원이다. 추경때 예산이 마련된다면 가능하다는 답변만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30 [18:41]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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