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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연대, 온양온천역 공사 관련 "시장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행정" '지적'
 
온아신문
▲ 온양온천역 광장 분수대         © 온아신문
  
온양온천역 광장 공사가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왜 유독 아산시의 행정은 시민들이 한창 이용하는 시기에 공사를 하는가?"라는 지적이다.
 
아산시민연대는 20일 성명을 통해 "지난 8월 16일부터 온양온천역 광장은 공사 중"이라며, "한여름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던 분수대 가동은 멈추었고 2년 전 이맘때도 공사 중이었다. 지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2년 전에도 그랬다. 대낮 뿐 아니라 늦은 저녁까지 즐겨 찾던 시민들 시선은 한여름 햇빛 보다 더 따갑다. 왜 하필 시민들이 한창 이용하는 시기에 공사를 하는가?"라고 꼬집어 물었다.
 
그러면서 "무상교체라며, 행정은 자못 당당하다. 활착되던 잔디를 걷어내고 목재블록으로 깔은 지 2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잔디광장 유지비가 연간 1천만 원 정도면 충분했던 상황에서, 반영구적이고 친환경적이라고 강변하며 1억7천만 원 이상을 들였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도 우리는 잔디를 유지하는 것이 경관이나 환경, 예산 절감 면에서 적절하다고 지적했다"며, "목재블록 내구연한이 최대 5년이라고 지적까지 했지만,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 결국 2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파헤쳐진 광장, 공무원들은 늘 그랬듯이 담당자가 바뀌고 누구 하나 시민들 불편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업체가 자진해서 새로운 목재블록으로 무상교체 한다지만,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표면이 단단하고 반질반질한 제품이다. 미끄럼 방지와 결빙방지에 효과가 있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넘어졌을 경우 표면이 부드러워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행정이 우겨댔던, 지금 걷어내는 블록과는 판이하다"며, "이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은 검증할 방법은 없다고 한다. 업체는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고만 주장할 뿐이다. 시민들은 늘 행정의 실험 대상일 뿐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또 "온양온천역 앞에 설치한다던 흡연실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 지방세 기여자인 흡연자들은 오늘도 역광장 한귀퉁이에서 눈치를 보며 담배꽁초를 버리고, 역광장 주변 우레탄은 강한 햇볕에 뜨겁게 달아오르며, 안전한지 여부를 묻고 있다. 어쨌든,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한여름에 벌어지는 공사는 오가는 시민들에게 행정의 불신만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18/08/20 [19:0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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