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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락, 아산시골프협회 제5대 회장 취임
최 회장 "지역 발전 및 골프저변 확대에 최선 다할 것" 피력
 
온아신문
▲▲최기락 신임 아산시골프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있다          © 온아신문

최기락 전 아산고총동문회장이 아산시골프협회장으로 취임했다.
 
8일 아산시골프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최기락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먼저 지난시간동안 아산시 골프협회를 한걸음 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퇴장을 하시는 이중휘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오늘 아산시골프협회 제5대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는 맹자의 말씀을 빌어 "맹자의 말씀중에 '천시(天時)는 불여(不如)요, 지리는 불여((不如) 인화(人和)라 했습니다. 인화(人和)의 중요성을 강조하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화(人和)는 험난한 세파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무한한 힘을 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화를 바탕으로 아산시골프협회가 체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나아가 골프를 즐기는 모든 분들에게 지역성장의 발전과 골프의 저변확대에 더욱더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이중휘 이임회장이 이임사를 하고있다   © 온아신문

이에 앞서 이중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저를 도와 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마음에 간직하고 회장직을 떠나지만 아산시 골프동호인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협회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최기락 신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아산시골프협회가 더욱 발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안는다"고 말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행사장 전경, 이중휘(좌) 이임회장과 최기락 취임회장, 기념촬영, 건배제의   © 온아신문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골프협회 역대회장과 회원 가족, 강훈식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사무실 오병렬 본부장, 송명희 아산시복지국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 황재만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재영 의회 운영위원장, 이상덕 시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아산시골프협회는 최기락 회장과 한종현 사무국장, 부회장에 김기홍(뉴월드), 강호식(그린), 이부영(파라다이스), 문춘식(하늘빛), 고문, 감사, 자문위원, 이사 진등으로 꾸려져 앞으로 아산시골프협회를 이끌어 나간다.

기사입력: 2018/09/08 [21:55]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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