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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온양한올중 학교이야기
 
온아신문

              온양한올중, '작은음악회'가 있는 수업공개의 날
 
▲ 바리스타 수업을 받는 1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방문한 학부모께 커피를 내려 향기로운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 온아신문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이창식)는 지난 10월 24일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한올중학교는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 공개뿐만 아니라 자유학년제 수업 관련 전시회 및 '작은음악회'를 열어 학부모 및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내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작은음악회'는 자유학년제로 운영된 수업 중 1학년 학생들이 선택하여 배운 한올 난타, 신나는 우쿨렐레, 이 현으로 배우는 우리 음악 해금, 하늘소리 오카리나 순서로 진행됐다.
 
음악적 수준이나 실력에 구분없이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연주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별로 음악 교과 선생님의 설명이 더해져 감상에 도움을 주었다.  
 
▲     © 온아신문


연주 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은 학생들은 해냈다는 뿌듯함을 표정으로 보여주었다.
 
지도교사들은 "짧은 기간 동안 연주회를 준비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잘 따라주고 즐겨줘서 보람 있는 활동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카리나를 연주했던 한 학생은 "관람을 통해 다른 악기들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공연이 끝난 후 즉석에서 난타를 배우기도 했다. 

음악회장 앞에서는 수업 중에 이루어진 산출물들을 전시해 방문한 이들이 교육 활동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했으며, 바리스타 수업을 받는 1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방문한 학부모께 커피를 내려 향기로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문한 한 학부모는 "늘 보아왔던 수업공개일 줄 알았는데 오감(五感)이 즐거운 날이었어요. 향기로운 커피와 학생들의 연주는 제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 배워서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대견하고 기뻤어요. 이렇게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동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창식교장은 "온양한올중학교는 학생중심의 살아있는 수업 운영을 위해 교사 학습 공동체 활동 및 수업 나눔을 통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정보를 교류하며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양한올중 장계종 전문 상담 교사, 아산청백리 '스승상' 수상  
 
▲장계종 전문 상담교사.      © 온아신문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이창식) 장계종 전문 상담교사가 지난 10월 24일 열린 '제 19회 아산청백리상' 수상식에서 스승상을 수상했다.

25일 온양한올중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학교 엄마'라 불리는 장 교사는 38년 7개월 동안 교사로서 또는 상담 전문교사로서 한명의 학생도 포기할 수 없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제자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 학생들, 가정에서 물질적, 심리적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여 자존감을 상실하고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급기야 학업 중단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였는데 때로는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학생을 찾아가 한 달 간 데리고 출근하기도 했다.
 
장 교사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들이 학생을 감동시켜 13년 간 309명의 학생들이 학업 중단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에 진출했다.

장 교사는 △학교 내 대안교실 '사랑의 학교'를 운영해 부적응 학생들에게 치료 상담 및 체험활동 위주의 다양한 심성계발 프로그램을 적용 △학습 동기가 부족한 학생의 동기유발을 위한 캠프 'We can fly!' 및 학습 코칭 프로그램  'Leaping class'를 운영해 학습에서 소외되었던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도약을 향한 목표의식과 동기를 부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위클래스(Wee-Class)'를 운영 (2008년 이후 현재까지)해 학부모상담 및 교육, 교사연수, 또래상담반 운영을 통해 소통의 부재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구체적인 교육활동을 정해 실천했다.

이번 수상을 매우 부끄러워하는 장교사에게 교사의 노력과 정성이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해 의욕을 잃거나 절망스러울 때는 없는지 물으니 "가끔은 아이들이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부모에게 자녀는 포기의 대상이 될 수 없듯이 교사에게 학생은 포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끝까지 해보는 거다. 설사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그때까지 들인 공은 학생의 몸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학교 관계자는 "장교사의 이런 믿음과 사랑이 상처 입은 학생들에게 남아 아픔을 극복하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25 [18:0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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