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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온아신문

              온양한올중, 신나는 예술여행- The 좋은 Concert
 
                            HUG쉼터 교육복지 홍보주간으로 즐거움과 재미가 솔솔
▲     © 온아신문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이창식)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HUG쉼터 교육복지 홍보주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홍보주간 동안 교육복지실의 새로운 이름을 홍보하고 HUG쉼터 위치를 알림으로써 학생들의 이용률을 높이며,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HUG쉼터에서는 리플릿(전단)과 홍보물품 배부, 사행시 쓰기, 행운권 추첨, 달달 day(막대사탕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구성했다.
 
▲     © 온아신문

특히 지난 26일에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The 좋은 Concert'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행사가 됐다.

이번 공연(Concert)은 한국문화예술위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토크 & 강연으로 국내 첫 장애인 앵커 이창훈씨가 '자신이 발견한 꿈을 이루어 가는 방법'과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가 준비해야 할 자존감'에 대한 강연으로 학생들을 감동시켰다.
 
2부에서는 김보균 댄서의 현란한 댄스타임과 더블라인드 멤버 김국환, 정명수, 이현학의 순수 창작곡과 기존곡, 클래식과 재즈 등의 곡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의 라이브 공연은 학생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윤아정 학생은 "학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멋진 공연을 보며 함성을 지르니 가슴이 시원해요. 그리고 감동적이었어요", 문은미 학생은 "우리 학교에 HUG쉼터가 있어서 행복해요. 이곳에 오면 마음도 편하고 복지선생님도 최고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식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HUG쉼터는 'Happy your Growth'라는 슬로건으로 상처와 아픔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치유를 통해 행복성장 도모라는 모토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한올중 HUG쉼터 홍보주간에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는 학생들이 처한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기사입력: 2018/10/29 [16:50]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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