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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복지이장·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특화사업 펼쳐
지역사회 나눔실천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활성화 기여
 
온아신문
▲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 종료 후 남녀지도자들과 임OO 할아버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박두철 새마을지도자, 김광수 새마을 부회장, 박상진 새마을지도자, 엄윤선 새마을 부녀회 총무, 대상자 임OO 어르신, 박홍순 새마을협의회장, 이묘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    © 온아신문

아산시 음봉면(면장 김희원) 복지이·반장과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홍순, 부녀회장 이묘숙)가 26일 의식리에서 '2018 사랑의 집 고쳐주기' 특화사업을 펼쳤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중 매년 1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음봉면 복지이·반장과 새마을협의회는 한마음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정된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 댁을 찾아 벽지·장판 교체, 싱크대 및 냉장고 설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 박홍순 새마을협의회장과 남녀지도자들이 실내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 온아신문

임모 어르신은 "벽에 곰팡이가 나고 장판은 중간 중간 찢어져있었고 싱크대도 판이 떨어져나가 도마를 받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두 새것으로 교체해주셔서 새집처럼 깨끗해졌다. 냉장고 선물해주셔서 이제 신선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하루 종일 쉼 없이 고생해주신 복지이·반장님과 새마을협의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홍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있는 이웃에게 다가가 작게나마 힘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묘숙 부녀회장은 "어르신께서 위생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오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팠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앞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1/27 [12:19]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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