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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외고, 홈스테이와 함께 하는 국제학술문화교류 가져...열기 가득
싱가포르 화청학교 31명 내교
 
온아신문
▲충남외고 홈스테이와 함께 하는 국제학술문화교류 기념촬영     © 온아신문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혁, 이하 충남외고)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의 열기가 가득해 12월의 추위를 무색하게 했다.
 
24일 아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충남외고와 싱가포르 화청학교(이하 화청)는 매년 학생들이 서로 방문하여 국제학술문화교류를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화청에서 학생 28명과 교사3명이 지난 12월 21일부터 24일에 걸쳐 4일간 충남외고를 방문했고,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화청 방문단은 금요일 충남외고에 도착해 오전에는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화청 학생의 이름으로 한글도장을 직접 만들어 찍어보고, 대형 윷놀이를 함께 함으로써 상호간 인적 교류는 물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했다. 
 
▲ 충남외고 홈스테이와 함께 하는 국제학술문화교류    © 온아신문

방과후에는 충남외고 학생이 1대1 버디가 되어 화청 학생을 가정으로 초대해 서로의 문화와 풍속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외국어 실용능력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말동안에는 각 홈스테이 가정별로 계획한 개별교류활동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세계를 보다 넓게 이해하는 안목도 키웠다.

홈스테이 버디로 활동한 이태리(2학년)학생은 "국제교육동아리 부장으로서 싱가포르 화청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국제학술문화교류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문화의 어떤 면을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이 커졌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또한 화청 학생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한 김혜옥(1학년 학부모)은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싱가포르 학생과 주말을 보내야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였으나, 아이에게 생활 속에서 외국어와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해준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충남외고의 큰 자랑거리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외고는 내년 1월 충남외고의 학생 10명과 교사 1명이 싱가포르 화청학교에 방문하고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국의 문화를 입장을 바꿔 배워봄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끌 세계시민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2/24 [13:55]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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