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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효(孝)의 고장 아산, 어르신 목욕권·이미용권 큰 호응
아산시 읍면동장,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 나서
 
온아신문

▲ 이정희 도고면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권을 전달하는 모습.   © 온아신문
▲ 김광서 선장면장이 경로당 방문해 이미용권을 전달하는 모습.   © 온아신문

아산시는 유지상 온양1동장, 김광서 선장면장, 이정희 도고면장, 이준찬 영인면장 등 기관장들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2019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의 전달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의 특화된 노인복지 사업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1954. 1. 1일생까지)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연 18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산시 소재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 이준찬 영인면장이 경로당 방문 이미용권 전달 모습.    © 온아신문
▲ 유지상 온양1동장 경로당 방문 이미용권 전달 모습.   © 온아신문

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분리 지급하며 지급단가를 목욕권 3,700원, 이·미용권 4,000원으로 인상했다.
 
현장 배부로 이용권을 수령한 어르신들은 "날도 춥고 거동도 불편하여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로당을 방문한 기관장들은 "새해를 맞아 이미용권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께 신년인사와 함께 덕담을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09 [12:59]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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