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대학교   체육   예술   종합
편집 2019.03.24 [22:02]
교육/문화
학교이야기
대학교
체육
예술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교육/문화 > 체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휠스파워농구단 윤지민, 휠체어농구 통해 희망을 쏘다
 
온아신문

▲ 9일 저녁 윤지민 선수가 아산시민체육관에서 훈련 중에 기념촬영 했다.    © 온아신문

 
'쾅! 쾅! 쾅!' 9일 저녁 아산시민체육관에서는 쩌렁쩌렁한 소리와 함께 농구공 드리블 소리가 온 코트에 가득 찼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소속 아산휠스파워농구단 윤지민(12) 선수가 선수들과 함께 방향을 좌우로 바꾸며 코트를 가로 질렸다. 윤 선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휠체어농구를 시작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농구공을 손에 놓지 않고 있다.

그는 3살 때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학업에 열중하던 중 2018 평창올림픽에서 신의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보면서 휠체어농구를 하게 됐다.
 
"나이도 어린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윤 선수는 "다리를 다쳐 평소에는 달릴 수가 없는데 휠체어를 타면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형들과 삼촌들이 잘해 줘서 좋다"고 말했다.
 
최용윤 감독은 "윤지민 선수는 앞으로 우리 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휠체어농구를 이끌게 될 거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2003년 5월에 창단해 그 해 2003년 6월에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계기로 지금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또한 농구단 선수들을 운동을 통해 신체재활은 물론 사회재활 및 직업재활을 고취시키고 있다.
 
아산휠스파워 농구단 선수로 활동을 원하는 장애인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 최용윤 감독에게 문의(041-545-7727, 7710)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11 [20:34]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호서대, 블랙보드 모바일 런 '내 손안의 강의실'로 인기 / 편집부
아산시민포럼, 91차 정기포럼...영인산 중심의 '역사 문화벨트' 구축 방안 논의 / 온아신문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 상인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온아신문
아산시, 아산에듀팩토리 오는 22일 개소 / 온아신문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시민·노동자 위한 2019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 상담' 진행 / 온아신문
아산 풍기이지더원1차·서해그랑블2차, 금연아파트 지정 / 온아신문
아산무궁화, '관중과 함께 즐기는 축구장 꿈꾼다' / 온아신문
아산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사업 등 선도지역 기관 방문 / 온아신문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개원 30주년, 쉼 없는 업그레이드 / 온아신문
아산시, 민간위탁 서비스 투명경영 교육... 전문성 제고 / 온아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