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대학교   체육   예술   종합
편집 2019.08.23 [17:04]
교육/문화
학교이야기
대학교
체육
예술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교육/문화 > 체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무궁화, 김기영-남희철-이기현-장순혁 자유계약 영입
 
온아신문
▲     © 온아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자유계약으로 김기영(22), 남희철(23), 이기현(25), 장순혁(24)을 영입하며 각 포지션 별 전력을 보강했다.

 

30일 아산무궁화에 따르면 김기영(176cm, 70kg)은 현대고-울산대-울산현대를 거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대고 시절 2012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청소년 대표로 발탁되며 그 자질을 인정받았다.

 

이후 울산대학교로 진학하며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맹활약하며 울산대의 준우승을 이끈 재목이다. 크로스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공수전환이 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R리그 2018에서도 17경기 출장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지난 해 R리그 출장에 그쳐 아쉬움이 컸다는 김기영은 "2019시즌 아산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많은 경기를 뛰어 팬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울산대-울산현대를 함께 한 김레오와의 호흡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대고-동국대-울산현대를 거친 후 내셔널리거로 활약한 남희철(183cm, 76kg)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에서 12경기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천안시청으로 둥지를 옮기며 21경기 출장 2득점 2도움으로 18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수비 뒷공간 침투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를 겸한 남희철은 "울산현대-천안시청을 거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으로 오게 됐다. 아산에 오기까지 어려움도 많았고, 새롭게 배운 것도 많다. 이러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천안시청에서 함께 동거 동락한 형들이 축하를 많이 해줬다. 이번에는 꼭 살아남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는데 경기 출장으로 형들의 축하에 보답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중원대-울산현대-강릉시청을 거쳐 18시즌 부천FC에서 17경기 출장, R리그 2018 3경기 출장한 장순혁(188cm, 78kg)은 장신 센터백으로 제공권과 스피드, 수비 리딩 능력까지 두루 갖추며 아산의 중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장순혁은 18시즌 상대로 만났던 팀 중 가장 까다로웠던 팀으로 아산을 꼽으며 "지난 해 K리그2 우승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부천에서 경험한 아산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좋아 까다로웠던 팀으로 기억한다. 이제 아산의 새 멤버가 된 만큼 타 팀에서 저를 볼 때도 까다로운 수비수로 느껴지게끔 하겠다"며 2019시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앞서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김영익과 함께 아산의 수문장으로서 활약을 앞둔 이기현은 2015년 부천FC에 입단하여 경남FC-제주유나이티드를 거쳐 다시 부천FC로 돌아왔다. 리그 통산 19경기 출장, R리그 통산 9경기를 출장한 이기현(192cm, 84kg)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공개테스트에 지원했다.

 

K리그1부터 K리그2까지 두루 섭렵한 이기현은 지난 해 K리그2 우승을 거머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더불어 "상대 팀에서 아산을 바라봤을 때 공격진부터 골키퍼까지 하나같았다. (양)형모 형과 (최)봉진이 형과 함께 생활하며 이러한 것들을 배워나갈 생각이다. 팀에 잘 녹아들어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고, 저라는 선수 또한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아산의 든든한 최후방이 되고자 했다.

 

한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2월 1일을 끝으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한다. 이후 약 일주일간의 휴식을 거친 후 7일부터 21일까지 2차 동계훈련을 위해 다시 한 번 경남 남해로 떠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1/30 [14:32]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청년미래학교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 인기 몰이 중 / 온아신문
주민화합, 유구한 역사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문화체육한마당' 성료 / 온아신문
온양6동 새마을지도자협,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훈훈' / 온아신문
'아산사랑상품권'으로 10% 할인 챙기세요!...市, 8월 19일 관내 농협 3곳 시작 / 온아신문
아산시차량등록사업소, 업무 속 아이디어 발굴로 행정서비스 개선 / 온아신문
온양2동 복지통장,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 온아신문
오월애쌈, 온양5동행복키움과 후원협약 체결 / 온아신문
아산시, 2020년 예산확보 마지막까지 총력 / 온아신문
아산시 탕정면 용머리마을 등 4개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 온아신문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 폭염속 맞춤형 방문봉사 펼쳐 / 온아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