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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행복전도사, 둔포 행복신협 유인중 이사장
행복신협은 이익단체가 아닌 지역 주민분들의 협동조합
 
온아신문

올해는 우리선조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린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동시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일제강점기 자주독립을 위해 우리민족은 분연히 일어나 일제에 맞서 혼연일체가 되어 둔포를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 해외에서까지 독립운동사의 분수령이 된 최대규모의 항일운동의 기폭제가 되기도 하는 날이다.

 

3월 31일 밤 온양, 둔포, 신창 등지 산 정상에서 태극기를 들고 횃불을 밝히며 주권 회복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던 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세기며 3.1운동정신의 숭고한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인심좋고 풍요로운 고장 둔포, 아산시 둔포면 둔포로 28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행복신협, 유인중(64세) 이사장을 찾았다.

 

▲ 행복신협 유인중 이사장    © 온아신문

 

△창립일과 구성원은?

행복신협은 처음 1982년 8월 둔포신협으로 창립되었다. 현재 이사장 1명, 감사 3명, 이사진 8명등 조합원 6천 800여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인중 이사장은 10대, 11대, 12대 이사장직을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고, 이사장의 임기는 4년이다.

 

△ 둔포신협에서 행복신협으로 명칭이 변경 된것은 언제부터 인가?

일반 지역민분들께서는 둔포신협에서 행복신협으로 명칭이 언제부터 변경된것인지 잘 몰랐던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인 2009년 1월 22일 행복신협으로 명칭을 변경.사용되고 있다.

 

△ 이사진으로 가입하려면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나?

특별한 자격요건은 없고 성실하신 분들을 선별해서 조합원들의 지지에 의해 선출하고 있다.

 

▲ 행복신협 전경.    © 온아신문


  

△ 국가나 금융업계에서 포상받은 사실이 있나?

1998년도 IMF시절 당시 구조조정 대상이 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신협중앙회에서 종합 경영평가 11년 우수조합 또는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되어 포상과 동시에 지금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 신협을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특별한 애로사항이라면 옛날에는 신협이 대출이자가 너무 비싸다는 강한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이미지 변화를 꾀해 탈바꿈 했다. 지금은 예금이자는 타 조합에 비해 높게, 대출이자는 더 낮추어서 거래하여 지역분들이나 조합원들에게 사랑받는 신협으로 거듭 태어났다.

 

△ 유인중 이사장의 생활신조와 좌우명이 있다면?

협동정신, 믿음과 신뢰, 정직성, 책임감과 성실성,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다.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떤 일을 해왔나?

 현재 둔포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취임후 10여년 동안 고용산 해맞이 축제에 참석한 지역민분들을 위해 내이랑마을(신봉리) 마을회관에서 해마다 800여 명에게 떡국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회관 어르신분들에게 매년 백미 40KG씩 나누어 드리고 있고, 전기담요와 온수매트 등을 기증했다.  또한 둔포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관내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국가가 됐다. 둔포지역에도 다문화가족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어떠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가?

 

둔포지역내에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속해있는 아산 유나이티드 FC(구단주 최낙원)에게 유니폼 400여만원 상당과 매년 후원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 팀별 운영비를 후원하고 있다. 

 

(지역주민 김 모씨는 유인중 이사장은 누구와 대화를 할때 상대방의 말을 많이 경청해 주는편이라 다양한 계층의 친구들이 많은 편인 것 같다. 사교성이 많아 짧은 만남에도 처음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며,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호남형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분들께서 많은 칭송과 더불어 진정성 및 지역발전을 적극적으로 참여.추진하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많은 일들을 맡아서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고 귀뜸했다.)

 

▲ 행복신협 유인중 이사장   © 온아신문


△ 어떤일이 기억에 남는가?

2008년도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둔포면민의 날, 8월 15일(광복절) 행사 추진위원장도 맡았다. 이때 지지부진했던 행사를 적극 추진해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또 둔포지역 이웃에 있는 팽성읍에 미8군이 이주하는것 때문에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평택터미널에 온양교통·아산교통 버스가 못들어 갔었는데 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열과 성의를 갖고 추진한 결과 7년만에 평택종합터미널에 시내버스가 입주하게 되도록 둔포지역 발전위원회에서 성사시켰다. 지금도 그때의 일들을 회상하면 가슴이 뛰고 마음이 뿌듯하다.

 

아울러 둔포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기업체와 각종 공장들이 많이 입주하다보니 둔포에서 서울로가는 교통편이 어렵고 불편해서 동양고속을 둔포로 경유해서 서울로 직행할수 있도록 관련된 업체와 협의 회원들의 협동심과 마음을 다해 일구어 냈다.

 

△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조합원들의 편익을 위해 둔포 석곡리에 있는 이지더원 아파트내에 지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둔포지역발전협의회에서는 둔포면 둔포리에 있는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1구와 5구에 주민분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편의를 위해 도시가스 개설을 추진중에 있다.

 

△ 끝으로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행복신협은 이익단체가 아닌 지역주민분들의 협동조합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드리고 서민들의 편익을 위해 우선을 두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영목표를 갖고 함께 어우러져 서로 토론하고 이해하며 상부상조하고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신협으로 이끌어가도록 더욱더 조합원과 지역주민분들께 믿음과 신뢰를 얻을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할것을 약속한다며 유인중 이사장은 미소지으며 말했다.

 

부인.구미희씨와 1남 1녀를 두고있다.

 대담 = 노명수 본부장.

 

행복신협 상담전화 041-531-7001~3


기사입력: 2019/03/06 [09:16]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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