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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헌혈의 집 개소식 갖고 운영 들어가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아산시민들 생명나눔 헌혈참여 기대
 
온아신문

 

▲ 내빈과 관계자들이 헌혈의집 아산센터 개소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있다     © 온아신문
▲     © 온아신문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김태광)은 충남도민의 생명보호와 함께 아산시민들이 헌혈로 생명을 전할 수 있도록 3월 29일 아산시 번영로215 우전빌딩 4층(모종동)에 헌혈의집 아산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유창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장    © 온아신문

 

유창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장은 "아산사랑이 한곳에 모였다.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협조해 생명 살리는 헌혈집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아직 인간이 만들지 못하는 것이 혈액이다. 하지만 혈액은 인간사랑으로 만들 수 있다 이곳 헌혈의 집이 아산행복의 집이 되어 생명이 살아나고 희망이 되는 아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 온아신문


이날 개소식에서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은 "그 동안 불편하게 다른지역으로 헌혈을 위해 다니신 분들에게 오늘 아산 헌혈의 집 개소로 인해 앞으로는 편하게 헌혈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피보다 진한 건 사랑이다. 앞으로 생명이 살아나고 희망이 되는 아산 헌혈의 집을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생명을 나누고 사랑l을 실천하는 아산센터 개소를 축하드리고 개소식에 노력해 주신 이명수 의원님과 복지부, 적십자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에 필요한 혈액 자급율은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이 곳은 아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이 수월해 수급안정에 도움과 앞으로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     © 온아신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김태광 원장은 "헌혈의집 아산센터 개소․운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혈액수요와 인구구조변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 추세에 지역거점의 헌혈환경 조성으로 헌혈자의 접근성을 높인 헌혈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내 헌혈자 모집을 통한 아산 시민의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아산시민들의 생명나눔 헌혈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산헌혈의 집 개소식 참석한 내빈들      © 온아신문



이날 아산 헌혈의 집 개소식에는 아산 갑지역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김은태 아산보건소장, 안정근, 김미영, 이상덕, 홍성표, 이의상, 김희영, 조미경 아산시의원과, 유창기 대한적십자충남지사장, 김명한 혈액관리본부장, 김태광 대선세종충남혈액원장 등 내빈과 아산시민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헌혈의 집 아산센터 간호사들과 기념촬영 하는 이명수 보건복지 위원장      © 온아신문

 

대학생때부터 꾸준한 헌혈로 오늘이 296번째라는 차준영(34세, 아산 거주)씨는 아산 헌혈의 집 개소에 맞춰 헌혈을 하며 "앞으로 아산에서 헌혈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아산 헌혈의 집이 문을 열어 너무 반갑고, 앞으로는 타 지역으로 힘들게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헌혈을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오늘이 296번째 헌혈이라는 아산시 거주 차준영씨가 아산 현혈의 집 개소식에 맞춰 헌혈하고 있다     © 온아신문

 

그는 "대학생때 처음으로 헌혈로 생명나눔에 동참 하게됐다"며 "그 동안 아산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 인근의 천안 평택 등에서 주로 헌혈을 해왔다"고 애로사항을 밝혔다. 아울러 "주차장이 비좁은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172회째 헌혈에 참여한 아산 거주자 이상호씨가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는 내일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 내일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 온아신문


또 군복무 시절 휴가 중 처음으로 헌혈에 참여해 천안에서 19일전 헌혈이 172회째라는 이상호(40세, 아산 거주)씨는 "건강검진체크, 남에게 헌혈증 기부 등으로 좋은일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인근 천안 등에서 헌혈할 때는 남의집에서 헌혈하는 것 같았는데 아산 헌혈의집 개소식으로 앞으로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산헌혈센터 개소에 앞장서 주신 이명수 의원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상호 씨는 "오늘 헌혈을 할 수 없지만 아산 헌혈의 집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20일이 지난 내일 찾아와 헌혈을 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애착을 보였다.

 

한편 충남 아산시 번영로215 우전빌딩 4층(모종동)에 문을 연 헌혈의 집 아산센터는 71.5평(전용면적 236.37㎡)규모로 설치되어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헌혈의집 운영시간은 혈액수급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 아산시 번영로215 우전빌딩 4층(모종동)에 문을 연 '헌혈의 집 아산센터'     © 온아신문


또 아산시민 헌혈자 모집에 앞장서게 된 헌혈의집 아산센터는 4명의 간호사가 새로운 헌혈자원 모집을 위해 일 평균 30명(350일 운영기준)의 헌혈자와 연간 10,500명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계획했다.

 

 

아산시 소재 헌혈의 집 신설 배경으로는 아산시 인구가 약338,500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각종산업단지 개발 및 유치 등으로 향후에도 꾸준히 인구유입이 예상되고 있고, 헌혈의집이 설치되는 지역은 상업 밀집지역으로서 각종 업무용, 상업용 건물과 금융가가 밀집되어 있어 아산지역 최고의 유동인구를 형성하고 있는 점이다.

 

또 대전광역시 소재 헌혈의집 6개소 및 충청남도 서북부지역 적십자 헌혈의집이 2개소(천안센터, 공주대센터) 집중되어 있어 아산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이번 유동인구가 많은 아산버스터미널 인근 헌혈의집은 지역거점으로서 아산시의 헌혈자 접근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9/03/29 [20:1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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