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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의회 내 폭력행위 자행..장기승 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촉구"
장기승 의원 "부적절한 행위는 거듭 사과드린다" 사과 해명
 
온아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 일동이 지난 4월 16일 제21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장기승 의원이 민주당 김희영 의원과 동료의원 및 배석한 아산시 공직자들을 향해 물이 가득찬 컵을 투척한 사건에 대해 민의의 장인 의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의회 내 폭력이라며 윤리위원회 회부를 촉구했다.

 

이들은 18일 자료를 통해 "장기승 의원은 우리 당 의원과 아산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토론과 설득의 장이어야 할 의회의 품격마저 심각하게 훼손하는 갑질을 자행했으며, 민주주의를 바라는 아산시민들의 열망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 일동은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조속한 시일 안에 장기승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이러한 폭력적 행동과 갑질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장기승 의원은 "의회는 투명하고 공개돼야 하며, 부적절한 행위는 거듭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18일 오후 장 의원은 자료를 통해 "최근 본 의원으로 하여금 불거진 아산시의회 예결위원회의에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하여 거듭 사과드린다"며 먼저 경위를 설명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4월16일)과 경위에 대해 아산시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청사건립기금 예산을 50억원으로 편성해(조례는 30억원 이내) 추경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더민주 소속 의원들의 주도로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상임위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은 조례를 근거로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주도로 본 회의까지 가는 과정이 있었다.

 

본 회의장에서 전남수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안을 위반하는 문제점을 지적했고, 본회의를 정회한 후에 예결위를 다시 소집해 심사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비공개 회의를 주장하며 의견대립이 됐다.

 

공개와 비공개를 전체 의원총회에서 표결로 결정하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제안했으며 본 의원은 이런 사안은 표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설명을 충분하게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의원이 또 다시 표결로 하자고 주장했고, 서로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서로 언성이 높아져 감정을 추스르려고 물을 마시며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다수의 힘으로 소수 당 의견을 묵살하려는 처사에 순간적으로 욱하고 올라와서 마시다 남은 종이컵을 공중에 집어던진바 있다.

 

물은 약간 바닥을 덮을 정도 남아있었으며 누구를 겨냥해서 던진 것은 결코 아니며, 맞은편에 앉아있는 의원에게 던진것도 아니고 멀리 공중을 향해 던진 것인데 종이컵이 김희영 의원 옆으로 날아갔고, 본 의원은 즉시 "김 의원님한테 던진것 아니에요,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다.

 

사과 후 김희영 의원도 받아들였고, 회의 종료 후, 표결로 결정하자고 해서 언성이 높아졌던 안정근 의원, 이상덕 의원과도 서로 화해의 악수하며 '거듭 미안하다'고 서로 화해를 하고 회의장을 나왔다. 이후  회의를 통해 잘못 편성한 20억원을 삭감하고 30억원을 통과 시킨바있다고 해명했다.

 

장 의원은 "그러나 본인의 적절치 못했던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이며 적절치 못했던 행동이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대와 애정에 미치지 못한 실망에서 낳은 시민들의 꾸지람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아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4/19 [09:2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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