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편집 2019.11.13 [12:59]
시정/의정
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시정/의정 > 시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시민 참여로 "국가하천이 깨끗해졌다" 호평
시민의식 변화, 제방 불법경작과 낚시쓰레기 불법투기 안 한다.
 
온아신문
▲삽교천 제방복구 사진(전,후)     ©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가하천 제방 불법경작 단속과 낚시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쳐 국가하천이 깨끗해졌다는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삽교천 제방 등이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합동 '홍수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결과, 국가하천의 제방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삽교천의 경우, 선장제 3.3㎞, 돈포제 3.2㎞ 구간의 제방 안쪽은 절개돼 밭으로 일궈진 상태였고 안성천 제방 10.3㎞ 전 구간이 콩과 깨로 덮여 있는 실정으로 삽교천과 안성천 제방이 수년간 불법경작으로 크게 훼손돼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하천 내 불법 경작행위와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국가하천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홍보, 계도와 불법경작 단속 활동을 전방위로 펼쳤다.

 

특히, 오랫동안 훼손된 삽교천 돈포제, 선장제 L=6.5km 구간의 불법경작 재발방지를 위해 주민과 합의하는 등 현재는 관내 국가하천 제방부지 내 불법경작행위는 전무한 상태다.

 

시는 훼손된 국가하천의 제방복구 후속조치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협조를 받아 곡교천 강정․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공사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활용해 2018년 12월부터 제방복구 공사를 진행해 올해 5월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하천 내 낚시객들이 집중되는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은 하천 환경정비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하천환경 보전과 불법쓰레기 처리를 위해 곡교천 구간에 청소용역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는 봄철 낚시객의 불법투기 쓰레기 최소화를 위해 ‘낚시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낚시객의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아산시민 A씨는 "아산시 하천이 깨끗해 져 깜짝 놀랐다”며 “그동안 실효성 없는 단속과 처벌 대신에 낚시인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자연환경을 지키도록 낚시문화를 조성해 좋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클린 아산을 모토로 재해예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하천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29 [20:26]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설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의 문화예술 한단계 발전시킬 복합문화센터 '모나무르' 기공식 열려 / 온아신문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市, 충남도에 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 요청 / 온아신문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온아신문
온양1동, 행복키움 홍보캠페인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 펼쳐 / 온아신문
배방읍행복키움, 행복키움 청소년봉사단 1기 수료식 가져 / 온아신문
충남외고 김혜영 학생,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 온아신문
'2019 시즌 마지막 홈경기'...아산무궁화, 오는 11월 9일 FC안양전에 총공세 / 온아신문
강훈식 의원, 대표발의 '철도 3법' 모두 국회 본회의 통과...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탄력 / 온아신문
송악면행복키움, 찾아가는 저소득어르신 이·미용서비스 진행 / 온아신문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움'...제 14회 아산시장애청소년명랑운동회 성료 / 온아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