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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문화가 만나다'...강훈식 의원, 이범 교육평론가 초청 시민강연회 열어
문화 격차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 주목
 
온아신문
▲ 이범 교육평론가가 'SKY캐슬을 통해 본 교육경쟁 그리고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한 주제로 열띈 강연을 펼치고 있다.    © 온아신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이 지난 29일 저녁 7시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아산에서의 새로운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시민강연회를 개최했다.

 

강 의원이 주최한 시민강연회는 이범 교육평론가를 초빙해 'SKY캐슬을 통해 본 교육경쟁 그리고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한 주제로 열렸다.

 

이범 평론가는 유명 강남 입시 강사에서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을 거쳐, 현재는 교육평론과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스카이캐슬 이후 각종 언론을 통해 한국 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평론을 들려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서 이범 교육평론가는 최근 고용형태의 변화로 그동안 요구되었던 능력이 바뀌고 노동시장 양극화로 '공포' 경쟁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따른 채용형태별 요구능력, 문·이과 맞춤 공부방법 등 실질적인 방법을 조언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이 강의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됐다"며  "자녀의 직업 선택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연의 열기는 질의응답 시간에도 계속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혁신학교 지정을 둘러싼 갈등, 학생부종합전형 찬반 논란, AI시대 미래일자리 등 교육과 일자리를 둘러싼 다양한 내용이 오갔다.

 

강 의원은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차별받는 지점들이 많다. 특히 문화 영역이 그렇다"고 말하며, "아산 시민들의 수준은 높아져 가는데 그에 맞는 문화 행사가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도 문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강훈식과 친구들_정치와 문화가 만나다'는 콘셉트의 시리즈 강연으로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지난달에는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이 '축구 이야기로 그려보는 우리 아이들의 꿈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공간에 대한 차별을 받고 있는 지방시민에게 수도권과 같은 문화 공간을 열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사입력: 2019/05/30 [19:5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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