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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복지 안전망 조성 나서
오세현 시장,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생활 실태 등 살펴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A씨 부부의 자립과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있다     ©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5월 29일 음봉면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와 함께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음봉면 거주 다문화가정의 A씨는 지적3급 장애인으로 수급자였으나 결혼이민자와 결혼 후 강한 자활의지로 현재는 탈 수급한 가정이며, 작년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70호로 선정돼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같은 지역의 독거어르신 B씨는 부양의무자도 없고 거처도 따로 없지만 집주인의 배려로 홀로 거주하고 있으며 고령으로 인한 무릎 관절 질환으로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어 민과 관이 함께 도움을 주고 있는 대상자이다.

 

▲방문간호사와 함께 B어르신 자택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      © 온아신문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 살지 않고 자활에 성공한 A씨 부부를 격려하며 "아산시의 복지체계와 기업의 나눔활동, 그리고 부부의 의지와 노력이 더해져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축하와 박수를 보냈다.

 

또 B씨와의 만남에서는 "비록 가족은 없지만, 마을 주민들의 보살핌과 관심으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을 뵈니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주신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관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주민이, 이웃이 서로 도와가며 시와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향해 가는 길엔 각종 개발을 통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한 포용적 성장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이 하나 되는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키움사업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간부 공무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7개 읍면동장은 월 5회 이상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추진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현장복지를 강화, 실천해 나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9/05/31 [18:11]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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