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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행복키움, 한마음라이온스클럽과 '봉사 협업' 자매결연식 가져
 
온아신문
▲8월 8일 아산시 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이 둔포면 소재 사회봉사단체인 '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정경진)'과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했다.     © 온아신문

 

아산시 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홍주)은 8월 8일, 둔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둔포면 소재 사회봉사단체인 '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정경진)'과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두 봉사단체는 1년간 사업계획하에 있는 상대단체의 요청 시, 동행 협업하여 봉사를 수행하게 된다.

 

김홍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평소 나눔활동에 힘써주시는 단원들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 체결로 둔포면 복지 허브화가 실현되고 봉사의 정신이 끊임없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진 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대해 생각해왔는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뜻깊은 일을 폭넓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둔포면의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동질의 봉사와 복지서비스를 전개하는 두 단체가 사업추진시 상호 협력하여 수행함으로써 사업 노하우 공유, 봉사인력 증강 등 서로 양질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년년이 계속 유지하여 두 단체가 함께 무궁히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축사했다.

 

한편 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은 2011년 사랑나눔봉사단이 단체의 전신으로 2012년 행복키움추진단으로 정식 출범해 둔포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생필품과 김장김치 및 연탄 등 나눔활동, 독거노인 생신축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 대접과 자장면 배식 등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서 한마음 라이온스클럽과 공조하여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해나가려 하고 있다.

 

또 한마음라이온스클럽은 1917년 미국에서 창설되어 일반사회·복지분야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356-F 지구로서 올해 7월부터 활동에 돌입한 여성들만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봉사사업의 체계를 잡아나가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09 [20:19]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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