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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유료관중 4만 722명…아산무궁화, 아산시민들의 호응 이끌어내
총 유료관중 4만 722명...폭발적인 관중 증가
 
온아신문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  경기 관람중인 관중      © 온아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인기가 점점 고조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9일 아산무궁화에 따르면 지난 시즌 유료관중 3만 1465명을 기록한 아산은 2019시즌 8월 4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총 유료관중 3만 1514명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기록을 일찌감치 뛰어 넘었다. 11번의 경기 만에 지난해 총 관중을 이미 뛰어 넘어 버린 기록이다.

 

아산은 홈경기가 진행된 13경기 평균 3132명의 유료관중과 4만 722명의 총 관중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평균관중은 1178명이 증가했고, 관중 입장의 유료 비율 또한 2018시즌 91%에서 2019시즌 97.3%로 증가했다.

 

또한 오세훈이 U20 월드컵에서 복귀한 이후 6경기에서는 약 4300여명의 평균 관중이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방문하여 폭발적인 관중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폭발적인 관중 증가 속 주목해야할 것은 가족 단위 관중 증가와 의무경찰 신분 선수의 전역에도 매 경기 상승하는 관중 수다. 아산은 이전에도 가족 단위의 팬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더 많은 가족 단위의 팬들을 현장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이에 아산은 가족 단위로 경기장을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장내‧외 이벤트 구상 및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명주, 주세종과 같은 유명 선수들의 전역에도 불구하고 일반 선수들로 구성된 현재가 더 높은 관중을 유치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아산의 관중증가 배경에는 2018시즌 K리그2 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에 오세훈의 참가 및 준우승, 인기 유투버 홍구의 구단 공식 홍보대사 선임, 지역사회공헌 '비타민 프로젝트'의 개발 및 증대, 전광판/LED 조명/음향 시스템 시설개선 등을 통한 경기장 안팎에서의 구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시즌 홈경기 마무리까지 남은 경기는 단 5경기, 남은 5경기에서 아산이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아산에서 구단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산의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처럼 아산의 축구가 계속 되어 아산의 대표 지역문화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2019/09/09 [20:01]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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