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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집]'국제화 특성화'로 입학과 동시에 세계로 뻗어가는 선문대학교
 
온아신문

 

▲선문대 전경.      ©온아신문

 

▷ 전교생 졸업 전까지 1회 이상 해외 연수 지원 방침
▷ 선문대 해외취업자 전국 10위(2017년)
▷ 2018년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 현재 충남권 유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9년 현재 전 세계 79개국 1,84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전체 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지역 사립대 1위이다.(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가히 글로벌 캠퍼스라 불릴 수준이다.

 

▲  선문대 재학생과 유학생.      © 온아신문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 등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INC+사업단에서는 미국, 프랑스,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  선문대 재학생과 유학생.     © 온아신문



'외국어존'이라 불리는 외국인 유학생과의 기숙사 생활 프로그램도 선문대의 자랑거리다. 2:2 매칭 기숙사 생활은 물론 방과 후 수업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한다. 영어존, 일본어존, 중국어존, 스페인존이 있다.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ESL 영어회화, 화상영어, 방학 중 영어 캠프 등이 진행된다. 이는 모두 장학금이 지원된다.

 

선문대는 교내 글로벌 교육 환경도 우수하지만, 최근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을 세웠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교생이다. 현재 38개국 139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 선문대는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에 대해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선문대 유학생.     © 온아신문

 

더군다나 올 초에는 취약 계층 대학생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2019 파란사다리'사업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로 인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미국 브리지포트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올 수 있다.

 

세계 곳곳에 임명된 48명의 글로벌 부총장은 선문대만의 특별한 자랑이다. 이들은 전·현직 대학 초장, 장관, 국회의원, 교수 등 학술적 공로가 있거나 사회적 명망이 높은 인사다. 글로벌 부총장 제도는 재학생의 해외 경험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위한 해외 취업까지 연계되어 있다. 이 제도의 시행 후 학생 100여 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으며 여전히 전 세계 43개국에서 학생 추천을 요청하고 있다.

 

2017년 발표된 선문대의 해외 취업자 수는 전국 10위이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앱 전문과 과정'을 개설해 매년 20명 씩 일본의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취업을 포함한 선문대의 취업률은 69.5%이다. 이는 같은 규모 대학('나' 그룹, 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다.(2018년 교육부 발표 통계) 

 

▲ 선문대 본관  전경.        © 온아신문

선문대는 작년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작년 충청권(대전 제외) 최초이며 현재 충남권에서는 유일하다. 이는 2017년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외국어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SW융합교육원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SW융합 인재 양성을 준비해온 결과다.


'기업친화적 소통형 SW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이라는 목표로 SW융합관을 개관했고, SW융합대학을 신설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SW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국, 독일 등 해외 기업 및 연구소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화두인 빅데이터, 이와 관련된 직업들이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선문대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미국 콜롬비아 대학이 함께 만든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W가치확산센터'를 세워 지역 교사는 물론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연계해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내외 우수 IT콘텐츠 보급을 통해 IT 한류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10/16 [07:3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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