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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순천향대 SWFC 후반기 훈련 끝으로 2019시즌 종료
코칭 프로그램, 현직 축구선수 초빙 등…다양한 배움의 장 마련
 
온아신문

 

▲순천향대 SWFC.     ©온아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은 지난 31일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가 함께하

는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후반기 훈련을 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1일 아산에 따르면 지난 9월 기본기 코칭 위주의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수 개인의 기량 및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후반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축구 기본기를 기반으로 각 선수별 기량 향상에 포커스 맞춰 진행됐다. 기본적인 드리블, 볼 컨트롤 등을 활용해 선수 개인의 장점 강화에 집중했고, 각 선수별 단점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며 수정 및 보완해나갔다.

 

이에 선수들 또한 자신감을 가지며 매 훈련 말미에 진행된 자체게임을 통해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이완 코치를 뿌듯하게 했다.

 

▲     © 온아신문

 

아산은 2018시즌부터 2019시즌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의 훈련용품 및 코칭 프로그램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해마다 동아리 인원 증가에 보탬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완코치의 초청으로 현직 프로축구선수를 초빙하여 특별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또한 진행했다.

 

이는 곧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며 순천향대 내 축구를 좋아하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낸 셈이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여학생을 대상으로 축구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해주는 곳이 많지 않다보니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선수들은 2020시즌 훈련 진행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완 코치는 "2018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선수들과 함께했다. 매주 향상된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왔는데 내년에도 느낄 수 있으면 좋을 듯하다. 비록 공식적으로 훈련 프로그램은 종료됐지만 지금 이 열정을 유지한 채 내년까지 팀이 잘 유지되길 바란다"며 훈련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은 오는 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2 2019, 3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정면승부를 위해 부산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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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21:09]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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