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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폴리텍대학, '2019년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직원·재학생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온아신문

 

▲ '2019년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온아신문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장우영)는 6일 13시부터 17시까지 전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산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2019년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교직원 및 재학생의 소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재난 취약구역인 기숙사(청오관)의 화재발생을 가정한 채 무각본으로 실시됐으며, 유사시 교직원 및 학생들의 신속한 초동대치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숙사동에서 최초 화재 목격자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신고,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한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 그리고 구급대 출동 전까지 부상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됐다.
 

▲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온아신문


이어 진행된 '교직원 및 재학생 소방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은 다양한 심정지 사례에 대한 유형별 동영상, 애니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 등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숙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정지현 소방위는 "다양하고 긴박한 실제 위험상황에서 심장이 멎고 4분 이내 심페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을 90%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훈련과 교육을 총괄한 아산캠퍼스 장우영 학장은 "이번 소방훈련과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계기로 교직원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성 및 초동조치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자동제세동기(AED)를 비치하고, 소방점검에 만전을 다하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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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21:1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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