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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과 주민화합 위한 '2019 온천천 한마음 축제' 성료
아산시, 양성평등거리에서 '희망과 평등, 그리고 소통'을 외치다.
 
온아신문
▲축제 부스를 격려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 9일, 온천동 양성평등거리(구 장미마을거리)에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2019 온천천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축제 개회식에서 국민의례하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내빈들.     © 온아신문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거리 확포장 공사가 준공하는 시기에 맞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도시활력증진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을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은 전국 최초의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의 사업이 2022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양성평등거리 준공 케이크 절단식.     © 온아신문

 

이날 행사는 주민협의체 남효숙, 홍정수 등의 도시재생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양성평등거리 준공을 기념해 케이크 커팅식 등의 행사가 열렸다.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기념촬영.    © 온아신문

 

이어 온양원도심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주민협의체의 주민·여성·청년·문화예술 분과에서 각 분과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홍보, 전시 등이 이뤄졌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기념촬영     ©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인권이 유린되던 곳이자 노후화된 도시의 상처가 남아 있던 옛 장미마을 거리에서 이제 양성평등거리란 이름을 달고 희망과 평등, 소통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온양 원도심의 상처를 보듬어 나가겠다. 양성평등은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가는 더 큰 아산이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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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19:4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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