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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미디어분야 학과, 3년 연속 'MBC방문진 비평상' 수상...'방송비평 분야 두각'
3년간 총 15명 당선자 배출...오는 12월 13일, MBC 상암 골든마우스 홀서 '시상식'
 
온아신문
▲제22회 MBC방송문화진흥회 주관 '시민 비평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학생들이 홍경수 지도교수와 함께 축하 현수막을 뒤로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연우진(미디어콘텐츠학과 15학번)학생, 홍경수 교수, 이재정(신문방송학과 14학번)학생, 김성욱(미디어콘텐츠학과 16학번)학생 /사진=순천향대      © 온아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미디어분야 신문방송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에서 제22회 MBC 방송문화진흥회 주관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서 3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3년간 총 15명의 비평상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방송비평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올해 '시민의 비평상'에서는 이재정(신문방송학과 14학번)학생이 tvN <유퀴즈 온더 블록>의 장르적 관습 파괴라는 관점에서 본 비평으로 가작에 당선됐으며, 연우진(미디어콘텐츠학과 15학번)학생은 tvN <일로 만난 사이>를 고전적 체험 프로그램인 KBS<체험 삶의 현장>과 비교하며, 디지털 사회에서 '사적 자아'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글로 입선됐다.

 

또, 김성욱(미디어콘텐츠학과 16학번)학생은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을 비평대상으로 선정하여, 신화 및 이데올로기 비평을 통해서 전복적 페미니즘의 의미를 드러내며 입선에 뽑혔다.

 

가작에 당선된 이재정 학생은 "내가 쓴 글로 상을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다. 내가 쓴 글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인정의 의미로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며 "사람들이 잘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것을 하라는 말을 할 때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입선한 연우진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내 나름의 방식으로 응용했고 미디어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길러 내년에도 도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성욱 학생은 "공모전에서 이름을 올린 것이 처음이라 너무너무 기쁘다. 홍경수 교수님의 미디어 텍스트 분석이라는 강의를 들으며, 매주 글쓰기 훈련을 한 것이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을 많이 길러준 것 같다. 좋은 강의와 좋은 경험도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KBS PD 출신인 홍경수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의 강좌인 '미디어텍스트 분석'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로, 한 학기 내내 텍스트 비평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방송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왔다.

 

홍경수 교수는 "2015년부터 1명 수상으로 시작해서 작년에 7명 당선을 포함, 총 15명이 한국 최고의 방송비평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이어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공통점은 화제가 될 만한 문제작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봤다는 것인데, 방송 비평 이론도 중요하지만 방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향대가 배출한 15명의 젊은 비평가들이 방송의 생태계에서 방송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을 이룰 것이라며, 젊은 비평가를 육성하는 사업을 펼쳐온 MBC 재단 방송문화진흥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송문화진흥회가 진행하는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은 대한민국 방송의 발전과 시청자들의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올바른 방송비평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공모 시상사업으로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이번 시민의 비평상의 시상식은 오는 12월 13일 MBC 상암 골든 마우스 홀에서 개최되며, 당선작품은 책으로 엮여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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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09:0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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