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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원준 예비후보, 아산시의원재선거 가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전에 돌입
윤원준 "시민들 대변하는 봉사의 활동에 전념하겠다"
 
온아신문
▲자유한국당 윤원준 예비후보     © 온아신문

오는 4·15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아산시의원재선거 가선거구(온양4동·5동·도고면·선장면·신창면) 자유한국당 윤원준 예비후보(51)가 22일 방축동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시의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윤원준예비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행사는 이명수 의원(아산 갑) 격려사, 아산을 총선 박경귀 예비후보 축사, 전남수 부의장 축사, 윤 예비후보 출마의 변, 김길년 아산고총동문회 직전회장 및 맹의석 시의원의 만세 삼창, 화합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명수 의원은 격려사에 앞서 "안타깝게 장기승 전 시의원은 도의원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할 말 하고 따질 것 제대로 따지는 의원다웠다'는 칭찬을 오히려 공무원들이 하고 있다. (장 전 의원의) 새로운 길이 열리길 기원한다"며, "이기애 전 시의원·정공철 사무국장·신미진 위원장·박효진 비서 등 나름의 역할에 최선했지만, 이번 윤 예비후보에 마음을 모아줘 감사와 위로의 박수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격려사 하는 이명수 국회의원     © 온아신문

 

이는 재선거의 배경이 된 장 전 시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당시 안타까웠던 당선무효형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면서, 장 전 의원의 그간의 의정활동을 치하하고 격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기애 전 시의원은 타지(천안)에 급한 용무가 있어 전화로 응원의 메시지를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체 경선에 함께 했던 인사들을 위로 및 격려하면서 화합 및 단결된 모습에 고마운 속내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이어 "국정을 논해야 하는 본인이 거론할 부분은 아니지만, 아산시의회는 아산시정의 비판과 견제 역할도 요구되는데, 균형을 이루지 못해 시의회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 평가가 크다"며 "당리당략의 의원 각자의 개인적을 말하는 게 아닌 부조화로 보여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쌍두마차로 시의회의 제대로 된 역할을 위해 다른 목소리가 필요하다. 봉사를 많이 해 온 윤 예비후보가 봉사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야심차게 출마해 당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의회도 새로운 기운을 넣는 역할이 기대된다"며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몸으로 하는 봉사를 직접 한 인물이 머리와 가슴으로 하는 의정 봉사에 내딛었다. 같은 당이라기 보다 봉사도 할 만한 사람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윤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출마의 각오를 밝히는 윤원준 예비후보     © 온아신문

 

이어 '진짜 따뜻한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본인의 인상을 부각시킨 윤원준 예비후보는 "겨울 날씨 답지 않는 따뜻함에 농사 걱정의 하소연을 들었다. 하지만 요즘 사업자를 비롯해 국민들의 체감 경기가 너무 얼어붙어 날씨마저 추웠다면 더욱 어려움에 봉착했지 않았을까 싶다"며 경기불황의 걱정을 위로하는 말로 당원 및 지지자들의 참석에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윤원준 후보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따듯한 정이 느껴지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어두운 바다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겠다"며 "늘 어둡고 그늘진 곳에 계 분들을 대변하며 지금까지 해 왔듯이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또 "더 큰 봉사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아산시의원에 도전 한다"며 "언제나 눈으로 직접 열심히 보고 시민의 말을 귀담아 듣고 소신껏 말하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돼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각해 진정한 시민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고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원준 예비후보(가운데) 친구들인 김길년 아산고총동문회 직전회장(왼쪽)과 맹의석 시의원(오른쪽)이 만세 삼창하며 응원했다.      © 온아신문


이날 돌발 행사로 윤 예비후보 친구인 김길년 아산고총동문회 직전회장은 "작은 일을 잘하면 큰 일도 잘할 수 있다. 윤 예비후보는 함께 동문회 있을 때도 항상 튼튼히 그 자리를 지켜왔다"며, 맹의석 시의원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응원, 참석한 당원 및 지지자들의 사기를 북돋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원준 예비후보는 아산비젼봉사단을 이끌며 사랑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교체등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명수의원 비서관을 역임하고 지난 16일 아산시의원 가선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한 온양온천초, 아산중, 아산고, 혜전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아산고총동문회 장학위원장, 아산시유도협회 부회장, 아산시하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 윤원준 예비후보(가운데)가 이명수 의원(오른쪽) 및 박경귀 예비후보(왼쪽)와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왼쪽부터)자체 경선에 함께 했던 정공철 이명수의원후원회 사무국장, 윤원준 예비후보, 신미진 차세대위원장, 박효진 이명수의원사무실 비서     © 온아신문

기사입력: 2020/01/22 [12:2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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