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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이명수 의원, 시민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위한 가시적 조치를 촉구합니다
이명수, "부가세 면제 등 '정부 차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가시적 조치" 촉구
 
온아신문
▲ 이명수 의원     ©온아신문

 

이명수 의원(충남아산갑)이 아산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시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9일 성명서을 통해 "우한 교민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임시보호시설로 이용한 지 일주일 지났다. 그 사이 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며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며, 문화관광 중심으로 견인해오던 아산의 지역경제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되고부터 호텔예약이 대거 취소되고, 온천·목욕탕 및 음식점 등에 손님 발길이 뜸해지는 현상이 예상보다 빠르더니, 재래시장 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겪는 고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졌다"고 심각한 지역경기 실태를 전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충남도 및 시에 다각적인 대책마련과 지원을 촉구해왔다. 공무원과 의료진·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와 지원이 절실한 시기"라며, "과거 메르스 사태처럼 사후적 지원이 아닌 이번은 중앙과 지방, 행정과 민간부문 협력으로 종합적이고 능동적인 지원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의원은 "우한 교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바라면서도, 우한 폐렴으로 아산지역 경제가 입고 있는 피해가 전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해 여·야 정치적 입장을 떠나 시민의 입장에서 조속히 검토·이행되도록 촉구한다"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이 의원은 "정부는 아산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및 특별교부세 등을 통한 최대 200억원 상당 지역사랑 상품권을 시에 조속히 지원·통용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아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함으로 인한 피해 보전 차원에서 호텔 및 온천탕들이 숙박요금을 대폭 할인할 수 있도록 과거 부가세 면제 등의 사례처럼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 및 세제혜택 등의 조치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영인산 자연휴양림, 온양민속박물관, 외암민속마을 등 시의 관광자원을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관람료 50% 할인 등을 유도하고, 할인된 금액의 상당액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중국 관련 자동차·전자·철강 등 업체들의 고충해소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조기 제시 및 실질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지역경제의 그늘 속에서 이른바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저소득층의 생계형 복지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할 수 없는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아산시민 안전을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우선 대거 지원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정부 및 언론 등을 향해 "아산은 관광도시인 만큼 관광도시 이미지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한 아산'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요구한다"며 "경찰인재개발원이 아산에 소재하고 있음으로, 아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상황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발표 자료에서 아산 명칭 사용을 자제하고, 관련 언론보도 등도 지명이 선제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명서 원문>시민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위한 가시적 조치를 촉구합니다

 

우한교민이 경찰인재개발원을 임시보호시설로 이용한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면서 그렇지 않아도 문화관광중심으로 견인해오던 아산의 지역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되고부터 호텔예약이 대거 취소되고 온천·목욕탕과 음식점에 손님의 발길이 뜸해지는 현상이 예상보다 빨리 발생하더니, 재래시장 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겪는 고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그리고 아산시에 다각적인 대책마련과 지원을 촉구해 왔습니다. 관련 공무원과 의료진·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정부와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와 지원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과거 메르스사태시의 사후적 지원이 아니라, 이번에는 중앙과 지방, 행정과 민간부문의 협력 하에 종합적이고 능동적 총력 지원체계 확립이 시급합니다.

 

첫째, 정부는 특별히 아산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특별교부세 등을 통한 최대 200억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아산시에 조속히 지원·통용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호텔예약이 대거 취소되는 등 아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함으로 인한 피해를 보전하는 차원에서, 호텔 및 온천탕들이 숙박요금을 대폭 할인할 수 있도록 과거 부가세 면제 등의 사례처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 세제혜택 등의 조치도 서둘러야 합니다.

 

셋째, 영인산 자연휴양림, 온양민속박물관, 외암마을 등 아산시의 관광자원을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관람료 50%할인 등을 유도하고 할인된 금액의 상당액을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넷째, 중국관련 자동차·전자·철강 등 업체들의 고충해소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조기에 제시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촉구합니다.

 

다섯째, 지역경제의 그늘 속에서 이른바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저소득층'의 생계형 복지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할 사항입니다.

 

여섯째,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할 수 없는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서 시민 안전을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우선적인 대거 지원을 촉구합니다.

 

일곱째, 3차 우한교민의 한국 이송이 예상되는 바, 정부는 아산의 지역경제 및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경찰인재개발원을 우한교민의 임시보호시설로 추가 이용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여덟째, 아산은 관광도시인 만큼 관광도시의 이미지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한 아산”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인재개발원이 아산에 소재하고 있음으로 인해 '아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상황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 정부발표 자료에서 '아산' 명칭 사용을 자제하고, 관련 언론보도 등에서도 '아산'이라는 지명이 선제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 조치를 함께 촉구합니다.

 

거듭, 우한교민들의 안전한 귀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도, 우한폐렴으로 인해 아산의 지역경제가 입고 있는 피해가 전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그리고 아산시에 건의 및 촉구하는 것인 만큼 여·야의 정치적 입장을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본 의원의 건의가 조속히 검토·이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2020년 2월 9일

국회의원   이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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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9 [19:44]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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