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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호기'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교육기부문화 '성과 공유'
 
온아신문
▲ '호기'프로그램의 성과발표회 기념촬영 /사진=호서대   © 온아신문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교육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행한 '호기'프로그램의 성과발표회를 13일 아산캠퍼스 Success Hall에서 개최했다.

 

'호기'프로그램은 대학교육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호서대학교의 교육기부사업으로, 일회성이 아닌 4회에 걸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개월간 1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호서대 교수 19명과 61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교육기부단이 학교를 방문하여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천안·아산지역 8개 중·고교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78을 기록하여 중·고교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와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소감문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도를 점검하여, 앞으로 진행될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관계자와 참여교수 및 참여학생이 함께한 교육기부 성과 확산의 자리였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하여 교육기부에 참여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소감문을 선발하였으며, 총 4명의 학생이 우수작으로 당선되어 소감문을 발표했다.

 

우수작을 수상한 식품제약공학부의 김보경 학생은 "교육기부활동을 통하여 타인에게 도움를 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참여했으나, 오히려 나의 미래를 설계하고 전공능력을 함양하는데 큰 계기가 되었던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현 부총장 환영사  /사진=호서대     © 온아신문



성은현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시행 첫해에 호서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되 세기고 아울러 교육기부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전공능력을 심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지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3년간 약 135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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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6:29]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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