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편집 2020.10.26 [02:04]
시정/의정
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시정/의정 > 국회/시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수 의원, "단체장 및 기관장의 불필요한 사무실(집무실) 문화, 개선해야!"
 
온아신문

 

▲이명수 의원     © 온아신문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충남아산갑)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故 박원순 시장 타계를 계기로 "단체장 및 고위공직자 사무실(집무실)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체장 및 고위공직자의 집무실內 침실, 사적 접견실과 회의실 그리고 관행적인 차 접대문화는 구태의연한 권위주의 시대의 바람직하지 않은 관행으로 새로운 구조의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 의원은 지난 금산군수 재직 시절, 군수실 내 침대와 침실공간을 없앤 사례를 소개하면서 "각종 재해·재난으로 비상근무 시 간이침대를 활용하면 되지만, 기관장이라고 별도 침실을 설치하는 것은 기득권이나 특권문화 잔존의 단면"이라며, "지방자치단체장과 기관장은 공인으로 보다 공개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그는 충남부지사 재직 시절 비서실과 '벽 없애기'를 실천해 주위 우려와는 달리 많은 장점의 효과를 체험했던 행정 경험 관련 "단체장 또는 기관장과 비서실 간 '칸 없애기'를 통해 전용 접견실 및 회의실도 공유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접견실 등 차 접대문화를 비롯해 불필요한 관행 개선과 과도한 수행문화 개선은 양성평등 차원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된다"며 "남성 단체장 및 기관장을 여성 공직자가 수행하는 것 등 역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으로 "과거 지방자치단체장과 고위공직자로 재직하던 당시 사무실(집무실)을 공개적으로 개편하면서 직원들과 수평적 공직문화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이번 故 박원순 시장 사건을 계기로 공직자 간 직급과 위계에 의한 수직적인 공직문화를 직무와 소통에 바탕한 보다 수평적인 공직문화로 바뀌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상 단체장 집무실 규정은 기준 면적은 성남시의 호화 청사 논란 이후 지난 2011년에 개정돼 비서실과 접견실을 포함한 단체장 1인의 사무실 면적은 특별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 165.3㎡, 행정구가 있는 시의 시장은 132㎡, 행정구가 없는 시의 시장과 군수 및 구청장은 99㎡로 제한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0/07/17 [08:05]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수 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명수 의원, 경찰·소방공무원 근속승진 단축 법안 대표발의 / 온아신문
[2020국감] 강훈식 의원 "가스요금감면, 국가유공자는 15%만, 장애인도 절반에 못미쳐" / 온아신문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스포츠센터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오픈 / 온아신문
[2020국감] 강훈식 "한전, 최근 5년간 무단 점유사용 배상액만 79억원" / 온아신문
코로나19 아산 #36번째 확진자 발생…50대 음봉 거주자 /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우리 아이의 행동 읽기' 부모교육 실시 / 온아신문
문재인 대통령, 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 통해 '아산 정신' 높게 평가 / 온아신문
[2020국감] 강훈식, "소진공의 '성공불융자지원사업', 필요액의 20%에 불과 자영업 현실과 동떨어져" / 온아신문
아산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온아신문
아산시 산림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 온아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