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편집 2020.08.06 [03:07]
시정/의정
시정
국회/시의회
읍면동
종합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시정/의정 > 국회/시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 대정부질문] 이명수 의원, "행정수도 이전...또 충청도민 우롱해서는 안돼"
정세균 총리, "행정수도 이전, 아무런 준비없이 즉흥적으로 발표" 인정
 
온아신문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세균 총리(왼쪽)와 이명수 의원(오른쪽)     © 온아신문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최근 행정수도 이전이 아무런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발표된 것 관련 "충청도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처사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이명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발언대로 불러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총사업비 등 작금의 준비상황 여부를 질의, 정 총리는 "현재까지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수도 이전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수도 이전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문재인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 할 때, 발표했어야 옳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민감한 이슈를 진지하게 충분한 준비와 검토 없이 여당 원내대표 입으로 불쑥 내던지는 것은 실패한 부동산 대책을 희석시키려는 '국면전환용'에 불과하며, 충청도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처사다"고 일침을 가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차기 대선을 앞두고 선거 때 또 재미를 보려 (정책을) 하지 말고, 할려면 제대로 준비해 추진하라"고 경고하자, 정 총리는 "행정수도 이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이 의원은 국정운영의 컨트롤타워 문제도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정부의 부동산대책 관련 "22차례나 발표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난 점과 그린벨트 해제 과정에서 정부부처와 서울시 간 난맥상 등이 있었다"며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의원은 정 총리에 수돗물 문제 늑장대처, 포스트 홍콩·탈홍콩 유치전에 있어 외교와 안보분야의 늑장 대처, EMP공격 위험에 대한 느슨한 대응 등을 지적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0/07/27 [08:58]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수 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시설관리공단, 8월부터 배방스포츠센터 수영장 시범운영 / 온아신문
집중호우로 곳곳 물난리...아산시 하천범람 등 통제 및 주민 대피령 속출 / 온아신문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스포츠센터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오픈 / 온아신문
명품 아산신도시 조성 청신호...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심의 통과 / 온아신문
아산시, 한 눈에 보이는 '신정호 카페 지도' 제작 / 온아신문
아산시, 차량 상속이전 등록절차 안내 연중 시행 / 온아신문
온양3동,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랑담은 밑반찬 세트 40가정 전달 / 온아신문
아산시,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교육' 실시 / 온아신문
호서대 LINC+사업단, 벤처기업제품 홍보 UCC공모전 개최 / 온아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