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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여성 공동체창업 심화과정 '또봄 캠퍼스 2020' 수료식 개최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위한 공동체창업 심화교육
 
온아신문
▲ '또봄갬퍼스 2020' 수료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여성 공동체창업 심화과정 '또봄 캠퍼스 2020'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신청자 40명(24개 팀) 중 23명(9개 팀)이 수료했으며 28일 온양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은 수업을 통해 작성된 사업계획서 발표(팀), 모의투자대회, 교육 이수 수료증 교부, 기념찰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여성 공동체창업 심화교육은 지역 여성 중 ▲지역의 문제, 사회의 문제를 공동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자(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창업자(팀) ▲공통의 필요를 공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자(팀)를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여성의 경제활동과 창업에 대한 이해 ▲기업의 미션과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모델 이해하기 ▲비즈니스 모델 수립/업종별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모델 워크숍 ▲사업계획서 멘토링 등으로 구체적 창업아이디어가 있는 창업 준비 여성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한 수료생은 "이번 아산여성 공동체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해 접하게 됐다"며, "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보고 실제 창업에 한발 다가가는 기회였다. 배움의 장을 마련해 준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 '아산여성 공동체창업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 심화과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창업 아카데미를 계기로 여성들만의 강점을 잘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질적으로 높아진 여성형 일자리창출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여성가족부 협업사업(지역특화 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녀돌봄, 여성고용 지원, 범죄예방설계 등 여성친화형 공간 조성, 여성 전문가 육성교육 및 컨설팅 등을 중점으로 한 재생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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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08:22]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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