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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길 선문대 총동문회장, 북한이탈주민의 직장적응 연구로 박사학위 받아
선문대 행정학 박사학위 받은 배 회장 "기업과 정부의 노력 필요"
 
온아신문
▲  배선길 선문대 총동문회장     © 온아신문

배선길 선문대 총동문회장이 남한사회 북한이탈주민들의 직장적응 관련 영향요인 및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파악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에서 성공적인 정착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경제적 적응 지원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문대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직업교육이 직장적응에 미치는 영향'라는 논문으로 8월 27일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배선길 회장은 "먼저,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사회에 별 어려움 없이 적응 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진정한 의미의 통일도 가능하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오히려 사회적 혼란만 초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 회장의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직업교육의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적자본의 수준이 높을수록 직장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서는 취업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교육 뿐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원만한 대인관계를 훈련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과 후견인제도를 통해 남한사회 정착 과정에서 이주민으로써 경험하게 되는 새로운 경제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식 또는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폐쇄적인 북한 문화와 탈북과정에서 형성된 타인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은 직장 내 원활한 인간관계 형성 및 유지를 방해하므로, 지속적인 상담·치료와 함께 사회통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배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 문제 역시 남한사회 적응에 필요한 여러 문제 가운데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아산시청 연탄 전달식 (좌측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배선길 회장     © 온아신문

 

한편 배선길 회장은 그동안 사단법인 한우리 대표, (주)태양전기ENG 대표를 역임하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지원 및 사랑의 연탄나눔 등으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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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8 [11:20]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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