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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충서지방본영 자선봉사단, 장애인 위한 긴급구호물품 전달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온아신문

 

▲ 구세군 충서지방본영 자선봉사단이 장애인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온아신문

 


구세군 충서지방본영 자선봉사단(조효정 충서지방장관)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달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창호 관장)에 방역 및 구호물품을 7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마스크를 비롯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라면, 곰탕을 비롯해 참치캔, 견과류, 물티슈, 곽티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으로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전달식에 참석한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사업을 소개하고, 후원금품의 사용목적과 전달 과정을 안내했다.

 

이번 기탁된 후원물품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재가장애인들에게 방문안내 전화를 한 후, 복지관 직원이 재가장애인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구세군 충서지방본영 자선봉사단 이효석 여성사역서기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불안한 시기에 장애인분들 또한 힘든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긴급키트를 준비했다"며, "직접 장애인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안부를 묻고 싶지만, 직접 대면할 수 없는 아쉬움이 크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직접 자원봉사와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이창호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구세군 충서지방본영 자선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복지관이 그 사랑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맞춤형복지팀(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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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3:44]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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