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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명절을 맞이하며-팬데믹으로 인한 사회변화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조정환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조정환     © 온아신문

추석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명절이다. 우리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조상에게 성묘하며 풍년에 감사해왔다 명절의 기쁨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놀이가 있어왔으며 이로인해 서로 마음과 음식을 나누면서 후한 인심을 표현해왔다.

 

'정'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우리의 인심은 이러한 명절에 더욱더 잘 표현된다. 그러나 '정'이라는 말로 포장된 일부 정치인들이 '떡값'이라는 명목의 금품살포 행위를 생각해 보라. 서구 선진국들에 비해 민주주의가 뿌리내린지 오래 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유권자들 또한 '떡값‘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민주주의 지수를 평가하는 기관에서 세계 24위로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높은 민주주의 지수를 자랑하는 상황에서 일부 정치인 및 유권자들의 금품살포 행위를 받아들이는 상반된 태도가 공존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2020년 올해 유례없는 유행병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들조차도 막을수 없어 락다운을 선포하는 등 팬데믹으로 인한 사태는 전세계를 바꾸고있고 우리 대한민국 또한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부분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2020년 4월 15일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전세계가 감탄을 연발하였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대면활동 위축으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이 힘들어지면서 단기간에 인지도를 올릴수 있는 쉬운 방법을 찾기위해 금품살포를 하게 되고 일부 유권자들이 죄의식없이 이러한 금품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퇴보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선거법에서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는 경우 최대 50배의 과태료를 물게되는 것은 그만큼 금품수수 관련 선거범죄를 중대범죄로 보는 것이다.

 

이번 추석 명절은 전세계적인 대유행병과 사회변화등으로 서로간에 직접 만나지 못하게 되는 유례없는 명절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비대면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유권자들 또한 '떡값'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살펴보는 현명한 선택을 진심으로 바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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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11:17]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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