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초 6학년 박찬솔·조정우 학생, 충남 괴짜들의 노벨상인 이그노벨상 금상 수상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0/27 [13:02]

관대초 6학년 박찬솔·조정우 학생, 충남 괴짜들의 노벨상인 이그노벨상 금상 수상

온아신문 | 입력 : 2020/10/27 [13:02]

 

▲관대초 6학년 박찬솔·조정우 학생, 충남 괴짜들의 노벨상인 이그노벨상 금상 수상       © 온아신문

 

관대초등학교 6학년 박찬솔, 조정우 학생이 '어떻게 하면 똬리 모양의 똥을 쌀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제1회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그노벨상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유머과학잡지사에서 기발한 연구나 업적에 대해 주는 상으로 노벨상을 풍자해 만들었다. 따라서 이그노벨상은 재미있고 신기한 특성이 있으며,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발명품을 만든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고, 과학에 대한 재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 대회를 계획하여 추진했다.
 
박찬솔, 조정우 학생은 "처음으로 나가보는 대회라 많이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탐구 주제도 우리 스스로 정하고, 실험도 우리가 직접 다 해본 것이 굉장히 좋았다. 영상 촬영을 할 때는 너무 긴장이 돼서 말을 더듬기도 했는데, 그것 역시 지나고 나니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지도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관리 능력, 창의적 사고력, 지식정보처리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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