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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인 최초 김근희·김한규 씨, '아산경찰서 명예경찰관' 위촉
 
온아신문
▲아산경찰서 명예경찰관(경위)에 위촉된 김한규·김근희씨     © 온아신문

 

국내 민간인 최초로 아산경찰서(서장 고재권) '명예경찰관'으로 김근희 민족통일협의회 부의장과 김한규 아산서부신협 이사장이 위촉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김근희·김한규씨를 각 명예경찰관(경위) 1·2호로 위촉, 이들은 2년 임기동안 명예경찰로 활동하게 된다.

 

제1호 김근희 명예경찰관은 지난 2002년부터 아산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를 결성해 회장직을 수행하며 매년 김장 및 명절 송편 떡국 나눔 봉사를 비롯해 성웅이순신축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해 주위의 모범을 보여왔다.

 

또 아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민주평통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성폭력예방활동 여성회장, 녹색어머니연합회 총회장, 모종여성자율방범대원 초대회장 등 수많은 NGO단체 직함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야 말로 기쁨이며 행복하다"며 아름다운 봉사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제2호 김한규 명예경찰관은 아산서부신협 이사장으로 관내 자살율 감소를 위한 대박적금상품을 출시하는 등 그간 금융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워 20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매년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활동으로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과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학용품세트 전달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김근희·김한규씨는 남다른 열정과 수고로 방범대 및 각종 순찰 활동 등 다소 인력부족 등 경찰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을 살피는 봉사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을 얻어 아산署의 명예경찰관(경위)에 위촉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명예경찰관은 홍보대사를 겸한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국한됐으나, 이번 국내 민간인 최초 명예경찰관 위촉으로 남다른 의미가 부여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근희·김한규 명예경찰관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아산署 방문자의 체온 점검 및 방문 일지 작성 등 민원인 안내 봉사를 하고 있다.     © 온아신문


 

한편 현재 김근희·김한규 명예경찰관은 코로나19 여파 속 아산경찰서 방문자의 체온 점검 및 방문 일지 작성 등 민원인 안내 봉사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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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08:4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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