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농구교실 인기

장애청소년들, 농구 통해 "코로나 아웃!"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1/11 [10:33]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농구교실 인기

장애청소년들, 농구 통해 "코로나 아웃!"

온아신문 | 입력 : 2020/11/11 [10:33]
▲ 아산시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농구교실  /사진=아산장복     © 온아신문

 

아산시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장애청소년농구교실이 시작되며 코로나로 힘든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는 아산시 장애청소년(온양고, 도고중, 온양신정중, 온양용화중, 음봉중 이상 5개교) 40여명이 참여하는 장애청소년농구교실을 11월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반부터 1시간 반 동안 참여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및 방지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어 참여자 모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에서 주최하고 아산장복이 주관하며 학생과 지도자, 특수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농구'라는 종목을 통해 건강 및 체력증진과 상호작용으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어 학교와 단체생활을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 아산시 장애청소년농구교실      © 온아신문

 

이번 농구교실은 지난 3월 16일과 8월 21일 2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산시 중등 특수교사 간담회'를 통해 교실에 대한 의견과 욕구를 반영, 또한아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 배치와 전문 자원봉사자 모집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휴관 기간동안 '아산장복 홈트', '장애청소년 챌린지'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 영상(유튜브)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학생들과 꾸준한 소통으로 복지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현재 영상 누적 조회수는 1만 2천회에 달한다.

 

참여자 김O현(온양용화중) 학생은 "농구교실 시간이 너무 즐겁다.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학교에서 신나게 뛰어놀면서 운동할 수 있어 항상 재밌고,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나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청소년농구교실만 운영되고 있지만, 이외에도 수영&체육교실·스케이트교실 등 장애청소년스포츠교실이 운영 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가스포츠지원팀(041-545-7727) 최진영 생활체육교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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