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SK건설·(주)완성개발과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 재추진

2024년 12월 사업 준공 목표로 추진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1/12 [08:07]

아산시, SK건설·(주)완성개발과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 재추진

2024년 12월 사업 준공 목표로 추진

온아신문 | 입력 : 2020/11/12 [08:07]

 

▲  선장일반산업단지 위치도    © 온아신문

 

아산시가 흐지부지 된 선장면 대흥·궁평리 일원 133만 9750㎡ 규모의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추진 하고 있다.

 

이번에 재추진 하는 선장일반산업단지는 SK건설 및 (주)완성개발과 손잡고 자본금 50억원의 제3섹터방식(특수목적법인)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후 설립해 3천166억원의 사업비(예정)를 들여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SPC(특수목적법인)는 시 20%, SK건설 47%, (주)완성개발 33%의 지분구조로 지난달 27일 사업추진 사전협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6회 의원회의에서 SK건설 및 (주)완성개발과 오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3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4월 SPC설립 타당성 검토, 6월 산업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이어 오는 2022년 12월 SPC 설립(예정) 후 2024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장산단은 지난 2012년 갑을건설(주)에 이어 지난 2018년 8월 코오롱글로벌(주)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조성사업 추진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코오롱글로벌(주)의 중단사유를 질의했던 최재영 시의원은 "앞으로 주민공청회를 통한 주거시설 조성 등 적극적인 주민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시는 선장산단 조성에 대한 기대효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차세대 대비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도할 수 있는 업종을 유치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4천명 이상의 직접 고용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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