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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흥(興)미(美)로운 예술제' 성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온아신문

 

▲  방과후학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성심학교(교장 박일순)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교내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흥(興)미(美)로운 예술제(이하 예술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며, 더불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제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 온아신문

 

예술제는 지난 9일 학생 직업교육, 방과후학교 작품과 학부모 작품 등 전시·관람하는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데이', 13일에는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체험데이'가 이어졌다.


작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교내 중앙현관과 교무실 앞 복도에서 전시하고, 이 기간에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데이에는 '그대와 영원히'랜선 뮤지컬 관람을 시작으로 학생 특성화 동아리 공연과 외부 공연을 융합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공연 무대를 교사동 사이에 배치함으로써 학생들이 각 교실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창너머 공연관람'을 운영했다.

 

체험데이에는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파티쉐체험, 고·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체험을 운영하며 버블쇼, 독서문화체험 등 7가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일순 교장은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딛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간 교육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써 그 의미가 깊다"면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군덕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통해 생산한 제품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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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4 [06:3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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