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총학 선거 출마 S+(후보), '치안 불안' 학우들 입장 대변한 활동에 앞장 서 눈길

대학 주변 치안 불안 호소하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창면 관할 파출소 찾아 긴급 간담회 가져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1/15 [15:51]

순천향대 총학 선거 출마 S+(후보), '치안 불안' 학우들 입장 대변한 활동에 앞장 서 눈길

대학 주변 치안 불안 호소하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창면 관할 파출소 찾아 긴급 간담회 가져

온아신문 | 입력 : 2020/11/15 [15:51]
▲  순천향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S+ 선본 마크(왼쪽)와 경찰마크.  [코로나19 수칙을 준수하며 가진 간담회 모습은 공개하지 않기로 함]  © 온아신문

 

오는 17일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S+(후보)'가 불안에 떨고 있는 학우들의 입장을 대변한 활동에 앞장 서 눈길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선거 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본 S+ 후보측은 학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재된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창면 관할 파출소를 찾아 긴급 간담회를 요청했다.

 

학내 커뮤니티에 대학교 주변 치안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학우들이 많자, 긴급 경찰서를 찾은 S+는 "대학교 주변 치안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특히 최근 순천향대 주변 잇단 강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우들도 커뮤니티에 칼부림 및 스토킹에 대한 목격담 등 피해 증언이 쇄도하고, 관련 댓글도 공감하는 학우들이 많아 시급성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선본 S+ 후보는 지난 13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학교 인근에서 잇단 강력 사건이 발생해 학우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 "치안 문제에 만전을 기해주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경찰 관계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더욱 관심을 갖고 순천향대 인근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순천향대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최근 급증하는 대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학우들의 보이스피싱 예방에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제안하고, 이에 선본 S+ 후보측은 "학우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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