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코로나19 연관 증상자...무료검사 확대" 주문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1/15 [16:19]

오세현,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코로나19 연관 증상자...무료검사 확대" 주문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0/11/15 [16:19]

 

▲  오세현 아산시장이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검사 대상을 확대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발열 등 연관 증상을 느낀 시민들도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토 및 진행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시는 1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역 상황 방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갑자기 확진자가 쏟아지던 상황은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다"면서, "시는 관내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외부 접촉 빈도가 높아 다른 지역 확진자가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현재 관내 확진자 발생 추세는 잠시 소강상태지만, 긴장감을 계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공직자들이 감염돼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온아신문

 

이날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적극 홍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중점·일반관리시설 현장 점검 지속 추진 △자가격리자 1대 1 모니터링 강화 △신정호수공원·영인산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관리 철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오 시장은 회의 강조사항으로 "현재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거나 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발열 등 자가 증상을 느끼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의 무료검사 대상 확대 방안 주문은 최근 확진자가 선별진료소가 아닌 이비인후과 및 내과 등 병원에 먼저 방문해 위험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줄 모르고 지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이후 동선 파악 및 밀접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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