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로나19 아산 #104·105·106번째 확진…아산 거주 천안 #394~398번째 5명 발생

선문대 친구들 간 대천서 연수…무더기 확진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1/20 [07:22]

19일, 코로나19 아산 #104·105·106번째 확진…아산 거주 천안 #394~398번째 5명 발생

선문대 친구들 간 대천서 연수…무더기 확진

온아신문 | 입력 : 2020/11/20 [07:22]

 

▲아산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온아신문

 

19일, 코로나19 관련 아산 #104번(10대)·105(40대))·106(40대)째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 13일 확진 받은 천안 백석동 거주 #388번째(20대) 확진자(충남 #722번째)발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아산 거주 천안 #394번~398번째 등 5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아산 #104번째 확진자(충남 #732번째)는 선문대 친구들끼리 대천에서 연수 모임을 가진 천안 #38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발열 등 유증상을 보여 지난 18일 아산시보건소 검채 채취 결과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또 아산 #105번째 확진자(충남 #733번째)는 아산 #103번째(40대) 확진자(충남 #723번째)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무증상 상태에서 아산시보건소 검채 채취 결과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천안시 서북구 거주자로 알려진 아산 #106번째 확진자(충남 #739번째)는 아산 #102번째(40대) 확진자(충남 #720번째)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호흡기 유증상을 보여 지난 18일 아산시보건소 검채 채취 결과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문제는 선문대 친구들 간 대천으로 연수를 다녀 온 아산 거주(학교 기숙사) 5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19일 추가 발생, N차 감염 확산 우려에 아산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린 것이다.

 

아산에 거주하는 천안 #394번(20대)·395번(20대)·396번(10대)·397번(20대)·398번(10대)째 등 5명의 확진자(충남 #734번~738번째)가 추가 발생, 이들은 호흡기 증상 발현을 보여 지난 18일 천안 서북구보건소 검채 채취 결과,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선문대 친구들 간 대천에서 모임을 가진 11명 중 감염된 확진자만 현재 6명으로, 나머지는 자가격리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천안시도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현재 관내 동선 확인 중에 있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11월 19일 13시 30분 기준 금일 확진자는 3명, 총 확진자는 106명(치료 37명, 퇴원 69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49명이 검사중이고, 검체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1만 206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411명이 격리중(격리해제 6586명)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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