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기업   단체   종합   알림
편집 2020.11.26 [17:43]
기관/단체
공공기관
기업
단체
종합
알림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기관/단체 > 공공기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 도내, 외국인주민 비율 5.8%로 '전국 1위'
시·군별 외국인주민 수(2019년)... 천안(3만 5781명), 아산(3만 2271명), 당진(1만 674명)
 
온아신문

충남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수가 2019년 11월 1일 기준 12만 7057명으로, 도 총인구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이 5.8%로 전국 최고이며, 주민 수로는 전국 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역별로는 경기 72만 90명, 서울 46만 5885명, 경남 13만 4675명, 인천 13만 292명에 이어 도가 5번째로 많다.

 

충남도는 11월 19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 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외국인주민은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외국인 등록을 한 90일 이상 체류 외국인)와 한국 국적 취득자 및 외국인 주민 자녀를 말한다.

 

'2019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국인주민 수는 지난해 11월 기준 221만 66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인구 수와 비교해볼 때 인구수 7위인 대구(242만 9940명)보다 적고, 8위인 우리 도(218만 8649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충남도의 경우, 도내 외국인주민 수가 △2016년 9만 5553명(4.5%) △2017년 10만 4854명(4.8%) △2018년 11만 7094명(5.4%) △2019년 12만 7057명(5.8%)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외국인과 이민 2세, 귀화자 등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를 넘으면 다문화·다인종국가로 분류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보면 우리 도는 2018년 5%를 넘어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해 있다.

 

도내 외국인주민 12만 7057명 가운데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외국인 근로자 3만 4757명, 결혼이민자 9089명, 유학생 7662명, 외국 국적 동포 1만 7827명, 기타 외국인 3만 4683명이고, 외국인주민 자녀는 1만 4805명, 한국 국적 취득자는 8234명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 외국인주민 수는 천안 3만 5781명, 아산 3만 2271명, 당진 1만 674명 등 3개 시가 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천안의 경우 전국에서 9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다.

 

시·군별 인구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아산(9.3%), 금산(7.7%), 당진(6.3%), 논산(6.2%), 예산(5.5%), 천안(5.3%), 보령(5.2%) 순으로 총 7개 시·군이 5% 이상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중국 3만 3556명(32.2%), 태국 1만 4273명(13.7%), 베트남 1만 3128명(12.6%), 우즈베키스탄 6231명(6.0%), 캄보디아 4618명(4.5%) 순으로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상위 3개국 출신이 전체의 58.6%를 차지했다.

 

도내 다문화가족은 도민의 2.6%에 달하는 5만 6909명이며, 유형별로 한국인 배우자 1만 8790명, 결혼이민자 9089명, 귀화자 7744명, 자녀(만 18세까지) 1만 5326명, 기타동거인 5960명이다.

 

다문화가족 전체의 56.4%가 천안(4837명), 아산(3335명), 당진(1600명) 지역에 거주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2009년 8614명에서 1만 7323명으로 최근 10년간 2배 증가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경우 96.6%에 달하는 1만 4805명이 국내에서 태어났으며, 만 12세 이하 아동(1만 2796명, 83.5%)이 대부분이다.

 

도는 통계 분석 자료를 토대로 도내 외국인주민 현황을 파악하고,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면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0/11/20 [09:17]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충남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LH대전충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온아신문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코닝정밀소재 어린이집 후원 김장김치 독거어르신에 전달 / 온아신문
아산시, 대학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장소 공개 / 온아신문
24일, 코로나19 아산 #123(40대)·#124(20대)번째 확진자 발생 / 온아신문
20일, 또 발생 코로나19 아산 #113번(30대)째 확진자 발생 / 온아신문
아산시, SK건설·(주)완성개발과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 재추진 / 온아신문
23일, 또 발생...코로나19 아산 #122번(60대)째 확진...영인면 거주자 / 온아신문
19일, 코로나19 아산 #104·105·106번째 확진…아산 거주 천안 #394~398번째 5명 발생 / 온아신문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슬기로운 방과후 생활 꾸러미' 전달 / 온아신문
음봉면 '공동육아동아리 누리보듬', 김장김치 후원 / 온아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