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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체 유성기업(주) 노사교섭 잠정합의...아산시, "환영"
노동자 심리치유, 노사상생 프로그램 등 집중지원 방침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유성기업(주)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10년 묶은 노사교섭을 잠정 합의한데 대해 34만 시민 여러분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2011년 시작된 유성기업의 노사갈등은 10년 넘게 해결되지 않으면서 특히 많은 노동자들에게 큰 고통이 되어 왔으며 사회적으로도 지역의 큰 숙제로 남아 있었다.

 

지난 10여 년간 수차례 합의점에 접근하기도 했으나 번번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던 중 올해 10월 말부터 집중교섭을 진행해 12월 30일 합의안이 마련됐다.

 

이어 오늘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87.5%의 찬성으로 마침내 잠정합의안이 가결됐고 2021년 1월 중 최종 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그동안 아산시는 유성기업 근로자들의 심리치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충남도와 함께 ▲민관협의체구성·운영 ▲노사교섭 연결 간담회 ▲평화로운 해결촉구 기자회견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시는 1월 노사교섭 최종합의에 발맞추어 오세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며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할 방침이며,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심리치유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나아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가 이른 시일 안에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유성기업(주) 노사분규는 전국 최장기 노사분쟁 사업장이다.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이 2020년 마지막 날에 해결돼 34만 아산시민의 큰 기쁨이다"라며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도성대 지회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분들과 유성기업(주) 유연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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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15:56]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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